루이스 디아즈같은 케이스는 안전한 파워볼사이트 에이전트가 열일 중인 것 같은데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파울로 디발라에게 안전한 파워볼사이트 거물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인테르 이후 이제 시티가 다가오고 있다.

1월 중반부터 파울로 디발라 관련된 소식이 가속화되기 시작하였다. 지난 13일 디발라가 유벤투스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으며, 그다음날 인테르가 디발라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유벤투스에서 인테르로 넘어간 주세페 마로타 단장은 지난 수개월동안 파울로 디발라 영입을 원해왔다. 그리고 오늘날 인테르는 유벤투스에 필적하는 스포츠 프로젝트를 제시하였다. 인테르는 디발라에게 계약 기간 2027년에 연봉 750만 유로(보너스 포함)을 제안하였다.

하지만 모든 것을 압도하는 시티의 제안

유벤투스는 파울로 디발라에게 첫 번째 재계약 제안으로 계약 기간 2026년에 연봉 800만 유로+보너스 200만 유로을 제시한 이후, 두 번째 제안으로 계약 기간 2025년에 연봉 700만 유로+보너스 200만 유로을 제시하였다. 이 제안을 디발라가 받아드리기에는 충분치 않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파울로 디발라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 나온 다음부터는 더더욱 그렇다.

가제타는 맨체스터 시티가 디발라 영입전에 참전하였다고 전했다. 시티는 특히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페란 토레스를 떠나보낸 이후 오랫동안 포워드 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시티는 디발라에게 이탈리아 구단들이 제시하기 어려운 제안을 보냈다. 시티는 디발라에게 계약 기간 2027년에 연봉 1000만 유로를 제시하였다. 이 제안이 디발라의 이탈리아 생활 10년을 끝마칠수 있도록 설득하기에 충분할까?

기도 나는 대충 이쯤되면 눈치 챘음. 훌리안 알바레즈 영입 이후 스트라이커 한 명 더 노린다는데 개지랄이고, 시티 보드진들이 케인이나 홀란드 영입 성공할 거라고 생각도 안듬. 그냥 알바레즈 영입하고 대충 스트라이커 노리치는 척하다가 땡칠듯. 난 디발라 영입만 되도 행복하겠다.

개인적으로 디발라는 꼭 바르샤 가서 메시 다시 복귀하면 둘이 합 제대로 맞추고 후계자로 바르샤 이끌어가면서 메시랑 월드컵 우승도 해보고 그러면 좋겠는데 펩의 맨시티면 킹정이긴 하네

홀란드,케인 영입할 거란 생각이 안들어서 그런가 또 멀쩡한 애들 제로톱에서 뛰라시킬바에 디발라 영입해서 쓴다면 만족하긴 할듯 ㅋㅋㅋㅋ

디발라 그릴리쉬 vs 제수스 스털링 와꾸대결도 재미있겠다 ㅋㅋ

역시 영입전략 시원시원하다. 시티팬들은 영입에서 만큼은 정말 스트레스 없을듯. 부럽부럽.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르의 초특급 공격수 엘링 홀란드에게 세계 top3 선수는 누구인가?

펠리페 몬테이루가 우한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재 격리 중

- 레반도프스키 1위, 카림 벤제마 2위, 리오넬 메시 3위

- 나는 부상을 줄여서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

참고로 그 잠깐 6위로 떨어졌던 이유가 당시에 유베였던 신두형이 챔스 16강에서 포르투랑 붙었는데

프리킥 벽 서던 신두형이 점프안뛰고 공피하는 개뻘짓으로 골먹혀서 포르투가 챔스 8강 진출하고 그 반등으로

포르투갈리그가 리그앙 제끼고 5위로 올라가서 리그앙이 6위였음ㅋㅋㅋㅋ결국 즈그 주인 욕하는꼴

멋있는 골이 많네. 개인적으로 지예흐 받았으면 좋겠는데 사전트 전갈킥도 멋있고 코바치치 워드프라우즈 궤적도 멋있고 란시니 깔끔한 발리슛도 다 멋있네

· 마누엘 란시니 (vs 크리스탈 팰리스)

·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vs 안전한 파워볼사이트 에버튼)

· 마테오 코바치치 (vs 리버풀)

· 히샤를리송 (vs 노리치 시티)

·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 조슈아 사전트 (vs 왓포드)

· 카일 워커피터스 (vs 맨체스터 시티)

· 하킴 지예흐 (vs 토트넘 홋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