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보다 잘생긴 귀염상이라 가상축구 토토 외모가 얼큰해야한다는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서 실패

걍 계속 임대 다니면서 첼시는 임대료 가상축구 토토 받아서 이적료 메꾸고 바추아이는 빅클럽에서 좋은 팀으로 임대가고 계속 이럴건가 보네 바추아이도 결국 국대는 계속 뽑히긴 하니

특히나 10M 정도로만 나가도 17M 으로 손해폭 상당히 줄어들어버림

코로나 시국 감안하면 지금 바츄아이 이적료로 10M 이상만 받아도 마리나 입장에선 정말 큰일 했다고 본다, 솔까 누가 사가지 않아도 이해가 가는 폼이라

광저우 시티: 길례르미, 카르도나는 남미로 돌아간다

원래 다섯 명의 외국인 용병으로 시작한 광저우 시티는 2차 이적 기간에 스벤손이 유럽 잔류를 결정하고 떠나며 남은 4명의 외국인 용병으로 나머지 경기를 진행했다.

길례르미, 카르도나, 티아고, 뎀벨레 네 사람은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쳤고 앞에 있는 세 사람은 매우 결정적인 득점을 해내며 팀을 우승 쟁탈 그룹에 합류하게 하며 리그 잔류를 성공했다.

브라질 용병 길례르미는 14라운드 풀타임 출전인데 선발 11경기, 교체 3경기로 1082분 출전하고 5골과 5도움을 기록했는데 현재 광저우 시티에서 통계상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선수다.

콜롬비아 용병 카르도나는 시작부터 주전은 아니었으나 리그가 진행될수록 카르도나는 컨디션을 되찾았고 팀과 호흡을 맞추면서 점점 큰 힘을 발휘했는데 390분 출장이지만 이미 4골을 넣으며 팀을 위해 페널티킥도 만들어냈다.

브라질 용병 티아고도 선발이 아니었으나 리그가 진행되면서 그와 동료들의 호흡이 좋아지면서 점점 팀의 주전 공격수가 되었는데 700분을 뛰며 광저우 시티를 위해 5골과 1도움을 기록했는데 14라운드 허난 송산 롱먼과의 경기에서 1골을 넣으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는데 이것은 광저우 시티가 우승 쟁탈 그룹에 합류하는 결정적인 골이었다.

광저우 시티는 휴식기를 맞이하여 길례르미, 카르도나와 가상축구 토토 상의해 두 사람의 귀국을 허락했는데 두 사람의 가족이 중국에 오지 않아 지난 반년 동안 광저우에서 홀로 지냈기에 가족 상봉이 필요한 점을 고려하여 광저우 시티는 최종적으로 그들의 휴가 요구를 허락했다. 광저우 시티 클럽은 두 사람이 휴식기 동안 스스로의 방역에 주의함과 동시에 휴식기에도 훈련을 계속하며 컨디션 유지를 요구했다. 

길례르미, 카르도나는 8월 12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각자의 국가로 돌아갔고 가족들과 재회했으며 광저우 시티는 이들의 중국 복귀 시기 계획화 함께 두 선수가 제때 돌아올 수 있게 준비할 것이다.

 5년 계약 / 이적료 €8m (키커)

 2002년생 에콰도르 센터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