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축구선수로서 가치를 높이기 원한다면 가상축구 토토 열심히 하겠지 근데 이새끼 그간 해온 꼬라지보면 계속 징징짤거같긴하다

김민재는 이라크와의 경기 후 비대면 기자회견에서 가상축구 토토 시차적응에 대한 질문에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겪었던 시차 적응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다음 경기는 오는 7일 20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을 상대한다.

솔직히 시차적응 하느라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가는데 축구같은 격센 운동은 얼마나 영향이 있겠음 ㅋㅋ

어제 왓포드전 뛰고 바로 한국와서 훈련 하루하고시차적응 안된 상태에서 풀타임 뛰고 평점 7.4점 받은 손흥민은 악플로 죽일기세던데 ㅋㅋ

첼시 소속 미국 출신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퓰리시치는 자신의 생애와 커리어의 주목할 만한 첫 번째 부분을 디애슬레틱과 이야기하면서 리오넬 메시와의 첫 만남, 위르겐 클린스만이 고등학교 졸업 파티 참석을 어떻게 허락했는지, 그리고 왜 번리를 통과하는 버스 안에서 미국의 국가를 부른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침실 벽에 붙은 첫 포스터

루이스 피구 포스터요. 피구는 당시 인터 밀란에 있었고 제 우상이었어요. 아버지와 함께 지하실에서 경기를 보았고, 피구는 제가 정말로 사랑했던 선수였어요. 아버지가 그걸 알아채시고 포스터를 사주셨죠. 그 포스터가 지금 어디 있는지 궁금하네요...

첫 번째 별명

피구요! 아버지는 아직도 절 그렇게 부르시지만, 아버지만 절 그렇게 부르세요. 저는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끝난 후 루이스 피구를 한 번 만난 적 있었어요. 피구는 터널에 있었고 저는지나가면서 만났죠. 너무 흥분해서 인사를 하고 악수를 했어요. 팬보이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정말로 피구의 사진을 원했어요. 한 번도 물어보지는 못했지만요. '캡틴 아메리카'라는 별명은 훨씬 후에 붙여졌어요. 미국인이라는 사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 별명을 불러주지만 사용하지만, 팀 동료나 친구들은 저를 그렇게 부르지 않아요. '캡틴 아메리카'라는 별명을 꺼리지는 않지만, 그것을 좋아한다고는 말하지 않을 거예요.

TV에서 처음 축구를 본 기억

지하실에서 아버지와 아버지의 친한 친구 밥과 함께 경기를 봤어요. 유럽 축구를 봤죠. 유로, 레알 마드리드, 프리미어리그 이런 경기들이요. 지하실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공간이었어요. 어머니가 거기 자주 들어오시지 않았으니까요.

처음 울었을 때

Kiddie Kickers와의 경기에서 졌을 때요. 그 때 저는 정말 경쟁심이 강한 아이였어요. 우리 팀이 지면, 저는 차에 탔고 부모님께서는 집에 오는 내내 우는 소리를 듣곤 하셨어요.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저 고개를 저으시며 “얘는 이상해. 아마 도움이 가상축구 토토 필요할 지도 모르겠는데.”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첫 번째 비판

저는 미시간에 살고 있었고 캠프에 앤디라는 코치가 계셨어요. 저를 꽤 심하게 대하셨죠. 저는 어렸고 훈련을 했던 것을 기억하지만,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다고 계속 말하셨어요. 저는 제가 모든 것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제게 처음으로 공을 한 방향으로 터치하고 몸을 열어야 한다고 비판해주셨어요. 제게 좋은 조언을 해주고 계셨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배우는데 도움이 됐어요.

처음 자신의 플레이에 화가 났을 때

그랬던 적이 많았죠. 8살이나 9살 때 페널티킥을 놓쳤거나 좋은 경기를 하지 않았다면 그건 제 자신에게 정말 힘든 일이었어요. 저는 자라면서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많이 느꼈어요. 나이가 들면서, 때로는 제 자신을 조금 느슨하게 만들 뻔하기도 했죠. 

그래도 아직은 수비진 드리블로뚫을수있는건 너밖에없는거같다...돌아와..

잉글랜드에 처음 왔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