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를 잘 할런지 가상축구 토토 엘클라시코시절같은 포스는 다시는 못볼거같은데 ㅎㅎ

엘 나치노날의 보도에 따르면, 마르크 로카는 가상축구 토토 1월 이적시장에서 FC 바르셀로나의 관심 대상이다. 

로카는 에스파뇰이 스페인 1부 리그에서 강등된 후 2020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바이에른으로 이적하기 전, 이 선수는 조국에서 가장 전도유망한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널리 여겨졌다. 그러나 그의 경력은 알리안츠 아레나에 도착한 이후 완전히 꼬였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거의 한 시즌 반 동안 이 24세의 선수는 분데스리가 챔피언을 위해 단 11번 출전했다. 이제 독일 클럽에서 생활을 그만두고 자신의 불행을 끝내고 싶어하는 로카의 상황이 극에 달했다.

그리고 유럽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가 그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최근 보고서 는 바르셀로나 가 로카 를 영입할 기회 를 제안 받았다 는 것을 시사 했습니다 . 그러나 이제 카탈루냐 거물들이 그를 영입하기를 열망하는 것으로 보이며 사비는 그의 영입을 요청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그의 화려한 경력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스페인 미드필더에 대한 관심은 이치에 맞다. 따라서 바르셀로나가 베테랑 미드필더를 단계적으로 제외하고 로카와 같은 사람을 스쿼드에 포함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되었다.

(마네, 로보, 헨더슨 부상 근황 얘기 : 생략)

헨더슨과 마네의 부상 근황보다 훨씬 긍정적인 소식이 있다. 바로 국대 기간 중에 AXA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것들이다. 

국대 기간 동안 위르겐 클롭 감독은 구단 최고의 유망주들에게 이번 주 1군 선수단과 합동 훈련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리버풀 계발 코치인 빅토르 마투스와 아카데미를 총괄하는 알렉스 잉글소프와 정기적으로 의견을 교류한 클롭은 국대 기간 동안 유망주들을 점검했다. 

지난 시즌 커크비로 훈련장을 통합하면서 리버풀은 유망주를 점검하기 용이해졌다. 예전에는 유망주들을 점검하려면 멜우드에서 6.5마일(10km) 떨어진 커크비로 왕복하는 수고를 감수해야 했다. 요즘은 거리가 가까워진 덕분에 펩 레인더스와 피터 크라비츠 공동 수석코치는 빅토르 마투스 계발 코치와 다이렉트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 

케이드 고든, 타일러 모튼, 멜카부 프라우덴도르프, 가상축구 토토 무시알로프스키, 맥스 볼트만, 제임스 노리스, 자렐 콴사 모두 1군 훈련에 합석했다. 클롭은 다음 달 예정된 카라바오 컵 8강 레스터 전에 다수의 유망주들을 기용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앞으로 기회를 받게 될 1군 선수로는 디보크 오리기와 미나미노 타쿠미가 있다. 네이션스컵으로 마살케가 차출되면 오리기와 미나미노에게 그 기회가 돌아갈 것이다. 오리기와 미나미노는 챔피언스리그 11월 24일 포르투, 12월 7일 밀란 전에 출격할 가능성이 있다. 

마네와 살라가 1월 9일부터 2월 6일까지 열리는 네이션스컵에 차출되도 리버풀이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수를 영입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또한 칼빈 필립스, 데클란 라이스, 주드 벨링엄 등과 이적설이 났지만 리버풀이 신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영입을 타진하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구단 고위 소식통들은 필립스, 라이스, 벨링엄의 영입 가능성을 일축했다. 1월 이적시장에서 벨링엄을 향한 리버풀의 행보 역시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냥 지금까지 이적시장 몇 번을 보니까 뭐 당연히 없을 거라고 생각했음 ㅋㅋ

기적이 생기지 않는 한 1월에 추가 승점 드랍할 거고.

마네, 살라에겐 안 됐지만 둘이 최소한의 경기만 뛰고 복귀하길 바래야할 듯.

아약스 안토니가 마음에 들던데 내년 여름에 가능성 없으려나. 얘도 그러고 보니 주 포지션이 오른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