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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의 감독을 맡을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아스피는 언제나 집중하고, 솔직하며, 스포츠맨십 있는, 심지어 경쟁심이 강한 선수입니다. 굉장히 열려있는 마인드를 가졌으며, 매일같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이고자 노력하는 선수입니다. 여러분이 경기장에서 보는 그의 모습을 저는 훈련장에서 매일같이 보고 있습니다."



레노는 맨시티전 대량 실점을 헌납했다.




또한 내부자가 말하길 출장에 의거한 조항으로 셰필드가 추가 금액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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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나머지 세경기를 위한 리스트를 제출했으며 그것에 대한 아무 의문도 없습니다" 아르헨티나가 3대1로 베네수엘라를 이긴후 스칼로니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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