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건 10 10 토토 존나빡치는데, 못파는건 조금아쉬움 ㅋㅋ

사실 맨유급 되는 구단에서 선수를 이득보고 판다는것 10 10 토토 자체가

유망주를 내준다거나, 선수의 전성기때 판다는 의미인데 없을수록 좋은거라고보는데

아 물론 맨유가 최근 이적시장 성적이 좋다는 이야기는 아님 보편적인 이야기임 ㅋㅋ

-  메이슨 마운트  (7)

토트넘은 이상적으로 백업 스트라이커와 백업 중앙 수비수가 필요하다. FA시장이 모든 클럽에게 적합하다고 할수는 없지만, 여전히 영입할만한 선수들이 존재한다.

오리에 fa인데 서브로 영입 할만하지않음??? 탄광가 3백중 오른쪽 센백 시키고 도허티는 폐급이니까 컵대회용으로쓰고 에메르송 오리에 얼마나 좋아

UEFA 컨퍼런스리그에 나가는 토트넘은 중앙 수비수 뎁스가 필요하며, 그래서 브라질 출신 수비수인 Jemerson이 쓸만할 것이다. 29살인 그는 4년간 모나코에서 활약했고, 2017년에는 리그1 우승을 경험했으며,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주역이었다. 브라질 클럽인 코린치안스와 결별한 이후, Jemerson은 현재 무직이고, 그의 경험은 분명 토트넘에게 가치가 있을 것이다. 

나갈라고 재계약 안처박고 그래서 팔려고 내놓니까 주급 더 받고 싶다고 거절하는 새끼라 답 없어서 어차피 담시즌 꽁짜라 방출 박앗는데 ㅋㅋㅋ 에펨 하시나 오리에가 토트넘 오지도 않을 뿐더러 토트넘도 노관심이야 ㅋㅋ 수비적 풀백 탕강가 공격적 윙백 에메르송있는데 뭔 오리에야 ㅋㅋ

2번째로, 엘리아킴 망갈라가 발렌시아와 결별한 이후,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기다리고 잇다. 프랑스 출신 선수는 한 때 브리티쉬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였는데, 지는 2014년, 맨시티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42M파운드를 지불했다. 망갈라는 또한 에버튼에서도 활약했으며, 2시즌간 발렌시아와 함께했었다.

체세나산 골키퍼 있길래 세리에B급 선수도 있나 했는데 한참전에 파산해서 재창단했구나;;;

토트넘은 또한 백업 공격수가 필요하며, 다니엘 스터리지가 여전히 새로운 구단을 찾고 있다. 그는 마르요카에서 훈련을 지속해왔고, 안필드를 떠난 이후, 그의 마지막 팀은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였다. 스터리지는 스스로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해리 케인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 매우 적합할 수 있다. 

클래스나 나이만 보면 스터리지가 제일 나아보이긴 하는데, 1년반동안 얘가 뭔짓을 하고 다녔는지 몰라서 변수가 큼. 근데 몸관리만 잘해놨다면 그래도 적은 액수의 주급으로 단기계약 한번 질러볼만하지 않을까..

이전 토트넘 선수인 페르난도 요렌테 역시 영입 가능한 매물이나, 그는 현재 36살이다. 그래서 스터리지가 더욱 매력적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조세 무리뉴 감독은 스쿼드에 골키퍼를 3명이나 보유했지만, 현재 1군 스쿼드에 골키퍼는 요리스와 골리니 뿐이다. 맨유 시절때, 데헤아와 딘 핸더슨의 기량 발전에 도움을 주었던 세르히오 로메로가 남아있다.

풋볼런던이 이해하기로, 세드릭 소아레스는 아스날에서 헌신할 것이며, 올 여름에 페네르바체로 이적하지 않는다. 포르투갈 출신 수비수는 최근 몇주간 세이드 콜라시나츠와 함께 페네르바체와 강하게 연결되어왔다. 

콜라시나츠의 이스탄불 이적은 개인 조건에서 결렬되었으며, 10 10 토토 Football London이 이해하기로, 소아레스는 아스날에 남아 주전경쟁을 피하지 않을 것이다.

소아레스는 첼시, 맨시티전에서 선발로 출전했으며, 올 여름에 합류한 벤 화이트가 현재 부상중이다. 터키 이적시장은 9월 8일에 종료되며, 소아레스, 콜라시나츠, 엘네니와 같은 선수들이 터키 구단들과 연결되어왔다. 

칼럼 채임버스, 나일스, 토미야스와 같은 선수들이 있기 대문에, 소아레스는 오른쪽 수비수 포지션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  해리 케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