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솔리타들이 건재하다는게 걍 정신병 10 10 토토 걸린 새끼들같음 무리타보다 몇배는 더하는듯 병ㅅ들

폴 머슨에 의하면 첼시 감독 투헬이 만약 맨유 감독이었다면  10 10 토토 투헬은 맨유를

리그 우승으로 이끌 수 있다고 한다.

맨유는 브페가 피케이를 놓치며 아스톤 빌라에 1ㄷ0 패배를 당했다.

이 패배는 솔샤르에게 더 큰 압박을 주었다.

1위와 승점 1점밖에 차이나지 않지만 솔샤르의 입지는 흔들리고 있다.

맨유는 바란 산초 ㅈ두를 영입했지만 몇몇 팬들은 경기력에 의문을 품고 있다.

투헬은 지난 시즌 램파드의 뒤를 이어 첼시를 리그 4위, 챔스 우승에 안착시켰다.

이에 폴 머슨은 맨유 감독이 투헬이었다면 이번 시즌 맨유가 우승할 거라고 했다.

데일리스타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투헬이 감독이었으면 맨유는 우승 ㅆㄱㄴ임 ㅇㅇ

투헬은 그정도로 잘함"

"그는 경기를 읽을 줄 앎. 지난 주말 마운트 빼고 캉테 집어넣은 10 10 토토 것은 ㄹㅇ신의 한수였음"

선수생활에 따라 감독 성향이 좀 다른 것 같음. 투헬은 선수에서 지도자로 빠르게 갈아탔다고 알고 있는데 확실히 선수단 중 누가 기분 나쁘든 지도자로서 최고의 방법만을 쫓는 느낌이고, 솔샤르는 좋게 말하면 참 인간적이라 선수들을 계속 믿어주면서 필드로 내보내는 느낌임. 램파드 때도 비슷하게 느꼈는데 자기 팀에 애정이 너무 커서 소속 선수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 같음;

투헬이랑 맹드진이 싸움날거라고 생각하는데 맹드진은 단순해서 몇경기 잘하면 종신시킬 각오로 무한 신뢰 보냄. 글레이저 승인만 나면 천억은 기본으로 지출 가능 한 팀임. 물론 그 승인 여부가 문제지만

당연히 투헬이 솔샤르보다 윗급 감독이지

투헬은 차근차근 올라오면서 증명했고

솔샤르는 자국리그에서 깔짝거리다 레전드 출신이란 명목하에 낙하산이나 다름 없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