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반더빅같은 10 10 토토 선수는 감독전술 더 탈거같은데

40만이면 데브라이너나 10 10 토토 많다던데, 리버풀 입장에선 힘든거 아님?? 진짜 40만이면 리버풀 규모에서 잡기 힘들 거 같은데, 반다이크 역시 적어도 30만은 줘야할테고

FSG 이 씹새들은 투자를 안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축구를 너무 비즈니스로 바라봄 돈 벌 수 있으면 무조건 그게 맞다고하고 밀고가는게 문제임 씨발년들

FSG가 계속 개소리하면서 재계약 안해주면 살라가 빡쳐서 재계약 안하고 이적도 다 무시하고 자계런 했으면 좋겠다. FSG놈들 진짜 거지같이 운영해도 어떻게든 성적 쥐어짜주니까 현실감각 너무 떨어짐..

두 경기가 남았고 휴식까지 일주일 남았다: 홈에서 삼프도리아와 경기를, 일요일에 산 시로에서 밀란과 경기를 한다.

이것으로 인해서 유베는 우디네세와의 2-0 경기 다음날 쉬지 않고 오전 트레이닝 센터로 복귀했다.

언제나처럼 경기 후 훈련은 어제 가장 뛰었던 선수들을 위한 회복 훈련이었고, 나머지 그룹들은 수비수와 미드필더들이 수비 단계에 중점을 두고 볼 소유 훈련 및 미니 게임을 했다.

내일은 코파 이탈리아 대회 전날이다: 팀은 아침에 훈련이 있다. 기자회견은 없으나 유벤투스 TV에서 미스터 알레그리와의 독점 인터뷰가 진행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로의 임대 이적을 거절한 도니 반더빅

도니 반더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확실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뉴캐슬 유나이티드로의 임대 이적을 거절했다. 이유? 뉴캐슬의 위험한 리그 순위 때문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도니 반더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 있기(영입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중개자를 통해 도니 반더빅에게 접촉했다. 

도니 반더빅은 랑닉의 플랜에 남는다라는 말을 들었음에도, 반더빅은 계속해서 벤치 롤만 맡고 있다. 다만,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그런 도니 반더빅에게 '현 상황에서, 너네 팀 갈 생각 없다.' 라고 들었다.

이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는 10 10 토토 유나이티드가 시즌 도중 어린 선수들을 제외한 선수들을 내보내는걸 원치 않는것도 하나의 이유지만, 또 도니 반더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로의 임대 이적을 밀지 않기 때문이다.

임대여도 착실한 전술하에 발전의 기회를 삼을 수 있는 팀으로 가는게 당연하지

외데고르만 봐도 주전 밀리고 아스날 와서 주전하면서 여러모로 발전하고 자신감 붙은건데

개병신 전술 쓰는 팀에 가서 무지성으로 90분 내내 뛰어봤자 발전할 수도 없고

패배에 익숙해지다 보면 늘어야 할 실력이 줄어든 자신감 때문에 더 위축되서 더 못해짐

반더비크의 뉴캐슬을 거른 선택은 난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