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퍼거슨도 본인이 원하면 뭐라도 외국 홀덤 사이트 데려오긴했는데 여긴 진짜 재앙이네

23년까지 연장 후, 외국 홀덤 사이트 블랙풀 임대

본 글은 영국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잉글랜드 풋볼 리그

09:00 두종 스털링 ㅣ [첼시 → 블랙풀] 임대

08:30 버산트 셀리나 [디종-입스위치] 임대

프리미어 리그 

09:00 블라시치 [CSKA 모스크바 → 웨스트햄] 비공개

09:3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유벤투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2.85m + 옵션 £6.85m

유럽 리그 

 08:12 모이스 킨 ㅣ [에버튼→유벤투스]임대 이적

혐리기랑 쳄벌레 이 두마리는 진짜 존나 꼴보기 싫다 개 씨발새끼들

리버풀은 방출 작업이 쉽지 않지만 냇 필립스에 대한 제의를 들어보고 있다. 필립스는 이적을 원한다면 구단을 떠날 수 있다는 소식을 통보받았비만, 이적료로 15m파운드로 책정된 필립스에게 들어온 제의는 없었다. 

네코 윌리엄스와 리스 윌리엄스도 관심의 대상이다. 그 중에서 후자인 리스는 U23에서 한 시즌을 치르기 보다 임대로 구단을 떠나게 될 공산이 높다. 

카리우스는 행선지를 알아보고 있으며, 독일 쪽에서 카리우스를 임대로 영입하는데 관심을 둘지도 모르겠다. 리버풀은 완전 이적을 원하지만 카리우스의 이적에 제동을 걸 생각은 없다. 

셰이 오조는 브뤼게에서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 밖에 올림피아코스도 오조의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U23팀에서 시즌을 치르길 원치 않는 오조는 이적 가능성이 높다. 

이제 주된 관건은 오리기와 미나미노의 거취다. 외국 홀덤 사이트 미나마노는 지금까지 교체로 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이번 시즌 소집 명단에 한번 포함된 오리기는 11개월 째 안필드에서 득점이 없다. 리버풀이 지금 당장 소매를 걷어붙이기엔 너무 늦은 감이 있다. 

샤키리가 이적하면서 클롭에게 공격 1선 자원의 부족이란 숙제가 생겼지만, 샤키리의 이적료로 4.2m파운드에서 9.5m파운드까지 상승하는 금액을 협상 끝에 달성한 점은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깬 고무적인 일이다. 

오리기와 미나미노가 구단에 기여한 지분이 설령 미미하더라도 변화를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클롭이 오리기와 미나미노를 동시에, 또는 한 명만 이적을 허가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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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번역하다가 번역 도중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진지하게 탈콥하고 다른 구단을 찾을까 생각했다

사족 진짜 개좆같이 붙이네 씨발 유령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