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수 네임드만 봐선 유로파라도 토토 안전 검증사이트 가야하는거 같은데 왜케 ㅈ같이 못하는거냐 맨시티 독주가 아니고 고루고루 다 잘해서 재밌었으면 좋겠는데

카바니 줫같겠네 이렇게 라이트한 7번은 토토 안전 검증사이트 본인도 줫같을듯 호좆 오니까 바로 또 팬들도 7번은 날두지 근데 인정은 인정임..

티어니, 로우, 사카, 홀딩과 같은 몇몇 선수들은 아르테타의 감독 아래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모두 젊은 선수들이고 모두 헌신적인 프로 선수들입니다. 그 팀의 몇몇 멤버들은 아르테타에게 완전 헌신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은 아르테타에 확신을 덜 가지고 있으며, 아르테타가 팀내에 좋아하는 멤버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올 여름 영입에는 계획적인 전략이 있었습니다. 아르테타가 원하는 태도를 취하는 선수들 만을 영입하는 것 입니다. 그는 이를 통해 클럽의 헌신하는 "문화를" 강화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벤화이트와 램스데일은 티어니, 사카, 외데고르와 비슷한 캐릭터를 가져 이 틀에 들어맞는 선수입니다. 젊은 브리티쉬 선수들이 보강되었고, 외데고르는 국적을 떠나 이들과 같은 집단에 속할것 입니다. 아르테타가 만약 학교 선생님이었다면, 이 선수들은 좋은 학생들로 여겨졌을 것입니다.

맹구팬인데 조 ㄹㅇ 잘걸렸다고 본다

지난시즌처럼 파리랑 랖치히 같이 그전시즌 챔스 4강 결승 올라갔던 강팀이랑 만나면 조별 탈락해도 면죄부가 나 올수 있음. 이번조야 말로 솔샤르 제대로 시험할 좋은 조임. 이런 조에서조차 조별딱하면 눈이 삐지않는이상 맹카페에 상주하는 솔샤르 옹호론자들도 입다물겠지. 반대로 통과하면 그래도 잡을팀은 잡는다 입증하는거고. 비야레알 아탈란타 무시해서가아니라 적어도 이정도 조는 무난히 통과해야함

지난 시즌, 외데고르는 경기장에서 그의 퍼포먼스 만큼이나 개방적이고 솔직한 성격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예를 들어 막판에 문제가 생겨, 어떤 선수가 예정된 미디어 인터뷰에 응하지 못했을 때, 외데고르는 도움을 주기 위해 미디어 인터뷰에 대신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기본적인 것처럼 들리겠지만, 엘리트 축구의 세계(그리고 아스날 1군팀의 세계)에서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또한 레알마드리드 소속이라고 불리울수 있는 선수의 지위에서 성장기를 보낸 슈퍼스타에게 기대할수 있는 행동도 아닙니다.

"그의 워크에식은 경이롭습니다. 그가 그의 직업을 대하는 태도, 그의 프로페셔널함, 그의 성격, 그는 매우 호감가는 사람입니다."라고 아르테타는 말했습니다. 외데고르는 명백하게 '착한 사람은 경쟁에서 꼴지를 한다'라는 영국 속담에 토토 안전 검증사이트 들어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외데고르가 피치 위에서도 부드러운 태도로 임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말해야 합니다. 그는 아스날의 최근 역사에 있었던 다른 재능있는 플레이메이커들 처럼 패스앤 무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수비시엔 매우 공격적인 수비수로 변신합니다. 지난 시즌 그는 경기중에 그보다 경험많은 팀 동료들을 향해 언제 그리고 어디에 압박을 가해야 하는지에 대해 소리지르곤 했습니다. 공을 유려하게 다루고, 공이 없을땐 불과 같습니다 : 외데고르는 아스날의 새로운 리더 중 한명입니다. 그리고 현재 구단이 처한 문제에서 아스날을 구하는 임무를 맡은 선수 중 한명입니다.

젖닌들아 그래도 카바니 까지마라 맨유에서 저번시즌에 잘해준 선수다 카바니한테 아쉬운 소리 하는 맹구 한번도 못봤는데 좆두 영입된 이후로 퇴물 취급하면서 꺼지란 소리 좀 보이네

근데 암만 존중해도 좆두는 걍 예외긴하지.

파리에 메시 간거랑도 전혀 다른데 왜 그거랑 비교를 하지. 메시가 바르샤 리턴하면 다 호들갑 떨면서 비워줄거 같은데

아직 처리가 안된거지 딱히 카바니가 불쾌하다는 의사표시나 뭣도 없었고 좆두가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상상으로 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