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으로 축구할라면 진즉 1등먹토토 안전 검증사이트 었다 맨유가 병신새끼야 ㅋㅋ

이에 따라 치열한 눈치 토토 안전 검증사이트 시작됐고, 1996년 4월 29일 지금은 악명 높은 케빈 키건이 “I would love it." 연설을 하게 된다. 내용의 골지는 맨유의 상승세엔 퍼거슨의 역할이 가장 컸다는 것.

결국 맨유는 승점 4점 차로 리그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동시에 FA컵 결승에선 칸토나의 득점에 힘입어 더블을 완성했다. 새로운 세대의 첫 출발을 알린 시즌이긴 했지만 그라운드 안팎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다.

2위 : 2007/08시즌 맨유

근데 던컨 에드워즈, 보비 찰튼 주축으로 한 버스비의 아이들이나 조지 베스트, 데니스 로, 보비 찰튼 발롱도르 3인방 시절 맨유도 안 꿇리는 강팀이라서.. 에우제비우가 이끄는 벤피가 꺾고 유로치언컵도 우승했고

조지 베스트 데니스로 보비 찰튼 던컨 에드워즈라서 네임밸류 하나는 맨유 최전성기에게도 안 꿇리거나 오히려 그 이상일듯

· 포메이션 : 4 - 3 - 3

GK - 에드윈 반 데 사르

DF - 웨스 브라운,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파트리스 에브라

MF - 오웬 하그리브스, 마이클 캐릭, 폴 스콜스

FW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 카를로스 테베스

당시 감독 - 토토 안전 검증사이트 퍼거슨

성적

- 리그 : 1위

챔피언스리그 : 우승

FA컵 : 8강

걍꺼져라 좆밥새끼야 축구 볼줄도 모르는새끼가 아가리만 놀리네 병신호로새끼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