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보니 레알의료진이몰랐네 사다리 배팅법 아니다알았고 선수 감독과 소통했네 이렇게 나온기사도본가같은데

구단은 아자르를 매각할까도 사다리 배팅법 생각해봤지만, 이는 복잡할 것이고, 구단에는 아직 그가 보여줄 수 있는 많은것에 대한 신뢰가 남아 있다. 아자르의 팀 동료들은 그를 존경하고, 그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를 안다.

올해는 부상없이 다시 예전처럼 잘해줘서 레알 팬들한테 욕 덜 먹었으면 좋겠다 이미 2년 심하게 말아먹어서 욕 안 먹길 바라는건 욕심이고

그런데 아자르 너무 온더볼 성향이 강해서 개성강한 레알에서 첼시시절 모습 보여줄수 있을지는 의문임. 벌써 몇시즌째 실패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받아서

웨스트햄이 밀렌코비치 영입에 완전히 발을뺏다는 확인을 받았다. 90min에따르면 이러한 결정은 데이비드 모예스가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토트넘과의 영입경쟁이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만든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애슐리 콜: "루카쿠처럼 다양한 종류의 득점을 해줄수 있는 선수를 데려왔다는 것은, 첼시가 PL 우승의 유력한 후보가 되었다는걸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투헬은 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를 파악했을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경기와 중요한 순간들에서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것을 찾아냈겠지요."

"루카쿠는 지난 시즌 첼시에 빠져있던 퍼즐조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찬스들을 만들어냄에도, 그걸 득점으로 연결짓는다는 점에서 다소 부족함을 보여왔기 때문입니다."

"이제 첼시는 루카쿠를 데려왔고, 그가 많은 득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그는 수비수들의 관심을 집중시킬거고, 이는 다른 어린 선수들,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같은 선수들의 가장 좋은 폼을 이끌어 줄 것입니다."

"루카쿠의 영입은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루카쿠는 증명해야하고, 우린 그의 최고의 모습들을 지켜볼 것입니다. 그가 또다른 레벨로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그는 10년전 어린 소년 시절 이곳에 왔었고, 이제 완전히 한 선수로서, 한 사람으로서 성장해서 돌아왔습니다."

루카쿠가 오면서 사실상 포매이션의 제한은 풀렸다 봐야지.. 투톱쓰리백 원톱포백 투볼란치 (조캉이나 캉찰로바로 후방 수비 집중 등등..) 하베카쿠로 기존 지루가 했던 높이싸움도 가능하고 미드만 조금 손만 보면 시티랑 비벼볼만 할 것 같은데..

어젯밤 (기사 작성 날짜는 8월 16일이라 기사 작성 날짜 기준 어젯밤은 8월 15일 - 역자 주 - ) 진행된 CSL 8라운드 보충 경기 (상하이 태풍으로 연기되었던 - 역자 주 - ) 에서 텐진 진먼후가 0-5로 상하이 하이강에게 패배했는데 두 선수가 고의로 사람을 가격하고 퇴장 당했는데 경기도 지고 망신을 당한 것이다.

텐진 진먼후는 "신기한 부활 (지난 시즌 종료 후 파산으로 팀 해산 예정이었는데 극적으로 부활한 것을 말함 - 역자 주 - ) " 을 했지만 그들은 새로운 시즌에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 그들은 14라운드가 지났지만 고작 9점만 얻으며 사다리 배팅법 쑤저우 경기 구역에서 꼴지에서 2위를 차지하며 다음 단계의 리그 잔류 그룹에 진입했다.

CSL 1단계의 마지막 3경기에서 텐진 진먼후는 총 3장의 레드카드를 받았는데 선수들은 이미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6일 전 베이징 궈안과의 경기에서 바이유에펑도 어떻게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텐진 진먼후는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뒤로 물러나 패스를 받던 장위닝에게 꼼수를 썼고 심판은 VAR을 통해 레드카드로 변경했다.

어제 저녁 상하이 하이강과의 시합에서 텐진 진먼후는 4번째 실점을 한 1분 뒤 리송이의 멘탈이 터졌고 로페스에게 시저스 태클+급소가격의 반칙 동작을 범했고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다.

0-5로 뒤지는 상황에서 교체 투입된 천커루이가 추가시간에 파울리뉴의 가슴에 발차기를 날렸고 역시나 레드카드였다. 앞서든 뒤지든 텐진 진먼후 선수들의 최근 정서는 통제할 수 없을 정도인데 언제든 터지는 폭탄과 같다.

CSL 1단계에서 텐진 진먼후는 이미 5명의 선수가 고의로 남을 가격하여 레드카드를 받았는데 그들의 캡틴 카다르 (前 뉴캐슬 유나이티드 선수 - 역자 주 - ) 도 포함되어 있다. 총전은 올시즌 텐진 진먼후에서 첫 번째 레드카드를 받은 선수인데 당시에 그는 두 다리로 메미셰비치에게 드롭킥을 날려 레드카드를 받았고 추가로 1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