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 배팅법

틀딱일떄 우리나라에서 사다리 배팅법 친선전할때도 왔엇는데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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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커리어


레코바의 별명 치노는 차이니스의 그 치노임 사다리 배팅법 중국인처럼 생겼다고 붙은 별명임. 지금 같으면 인종차별한다고 철퇴 맞았을 별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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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와 00년대 초반, 우루과이의 저명한 축구선수 중 한 명은 알바로 '치노' 레코바였다. 그는 본질적으로 중미로 뛰었지만 공미나 왼쪽 윙어로도 활약하였다.


레코바 위닝 인증 아재들 ... ㅎㅎㅎ 히바이두 코쿠 필두 바르샤 네델란드커네션등등 맛타리그으 ㅠㅠ


 레코바는 우루과이의 다누비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1994년에 1군 데뷔를 하였고 1995년까지 머물렀다. 이후 그는 나시오날과 계약하였고, 나시오날에서의 두 시즌은 유럽 팀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고 따라서 구대륙에서 그의 꿈을 시작했다.


신은 알바로 레코바에게 왼발을 주셨지만 심장을 주진 않으셨다


 알바로 레코바는 97/98시즌 인테르에 합류했고 06/07시즌까지 네라주리의 색을 지켰다. 이 기간 사이(98/99시즌)에 베네치아에 잠시 머물렀다. 네라주리에서의 폭넓은 활약 이후, 레코바는 그리스의 파니오니오스에서 뛰었고 말년에 고국으로 돌아와 다뉴비오(2009~2010)와 나시오날(2011~2015)에서 뛰었다.



게임 때문에 진짜로 45분 밖에 못뛰는 줄 아는 애들도 많던데



 '엘 치노' 레코바는 세리에 A 우승 두번, 코파 이탈리아 우승 두번과 한 번의 유로파리그 우승, 우루과이의 나시오날에서 두 번의 리그 우승을 하였다. 국가대표팀에선, 97년 컨페더레이션스컵과 97년 코파 아메리카, 02년 한일 월드컵 그리고 07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뛰었다. 



레코바 맨날 누워있어서 위닝에서 인테르 고르면 맨 사다리 배팅법 밑에 숨어있어서 찾아 올려서 선발 박아주고 시작.


 현재






 프로 선수 은퇴 이후, 그는 스포트라이트를 멀리 했지만 2021년 초에 지도에 복귀했다. 올해 1월 나시오날 데 우루과이의 수석 코치로 부임 이후 남미 축구계에서 그 자리를 차지해 조금씩 벤치에서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미친 왼발 ㅋㅋ

07년인가 한국 국대랑 우루과이랑 붙을 때 뭔가 그 시절에는 박지성 때문에 한국에서 epl이 더 강세였고 epl은 볼 기회 많았어서 세리에는 미지의 세계였고 인테르 소속 레코바 와서 설렜는데 말년 시절에도 왼발은 빛남

부상이 아쉬워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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