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진짜 더럽게못썻구나 사다리 배팅법 라인업보면 몇천억 박은 라인업같아보이진 않음 감독빨인가 ㅋㅋ

자비처 퍼즐!

자비처는 미드필더(빌트 평점 6점)로 사다리 배팅법 , 선제 실점 장면에서는 골을 넣은 페데르센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고, 두번째 실점 장면에서는 턴오버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자비처는 아직 최상의 폼을 찾지 못했다. 만약에 찾게 된다면, 정말 높은 경기력일 것이다. 

그 경기는 그에게 최고의 게임이 될 수도 있었다. 이 포지션에서, 그는 이미 라이프치히에서 경험한 비슷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상대와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고, 비슷한 수비 전술을 가지고 있어 그가 훨씬 더 잘 할 수 있다. 

결국, 공을 잃을 수도 있는거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렸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응원하고 있고, 응원을 계속 해주길 바란다."

세 개의 대회에서, 자비처는 불과 3경기만 선발로 나왔다. 그리고 자비처는 12경기를 출전했으나, 단 한 골도 못넣는 형편없는 기록만 찍어내고 있다.

멘탈의 문제인가? 나겔스만은 "그런거 같다"고 답했다.

이제 자비처의 부진 원인을 파악해보자.

라이프치히에서, 그는 허벅지 부상으로 프리시즌의 일부를 놓쳤다.

그 결과, 훈련 부족이라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바이언으로 이적했고, 바이언에서는 체력 훈련이나 빌드업 훈련만 계속했다.

그 후, 자비처는 키미히-고레츠카라는 큰 산을 넘지 못했다.

심지어 퓌르트 같은 강등권과의 경기, 사다리 배팅법 로테를 돌릴만한 경기에서도 말이다.

그는 경기장에서의 행동이 빠르지 않다. 패스가 너무 오래 걸리고, 포지셔닝이 완벽하지 않을 때도 있고, 아우크스부르크전의 실수처럼 집중을 못할 때도 있다. 

고레츠카가 전진하고, 자비처가 나가고 무시알라가 투입되자 경기는 훨씬 더 잘 진행되기 시작했다.

자비처가 적응은 잘했다. 그는 니클라스 쥘레와 훈련에서 잘 어울리지만, 막상 부랄 친구가 없다. 

대표팀 동료 다비드 알라바가 레알로 가버렸다.

그러나 아직 많은 가능성이 있다!

자비처는 키미히가 격리를 이유로 선발 라인업에 빠지기 시작했고, 그자리에 자비처가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