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 배팅법

크로스 말고 발베르데, 모드리치, 사다리 배팅법 저번처럼 중원이 먹혀서 지는 그림은 안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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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라울 퇴장도 문제지만 사이스 이 병신 새끼가 사다리 배팅법 다 망쳤음 이 새끼 실수로 더 골이나 먹혔는데 씨발 진짜 패스 미스도 있고 사이스 대신 킬먼이 선발이였으면 솔직히 이겼을거 같음ㅋㅋ

이제 봤는데 라울이 카드 받을 이유가 있음? 그대로 달렸으면 키퍼가 위험하고 라울이 그래서 걍 속도 줄였는데 그대로 박은거 아닌가

이게 왜 퇴장이지 머리쳐박은줄알았는데 머리는 박지도않았네 왜 머리를 감싸쥠 ㅋㅋ

다들 퇴장감 아니라고 하는데, 저거 옐로카드 누적 퇴장임

심판이 다이렉트 퇴장 준 게 아니고 두번째 옐로 받아서 퇴장됨

(전반전에 이미 옐로 1장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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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게 다이렉트 퇴장감은 아니지


파스칼 옐로받은것도 왜받았는지 모르겟던데 라울 혼자 뒤엉켜서 넘어진걸 마냥 뒤에서 스프린트했다고 옐로받음

분석가들의 분석


l  강점 : 지난 시즌 서부 컨퍼런스에서 승점 61점을 쌓고, 정상에 오른 팀이 돌아왔습니다.


l  약점 : 그 팀은 주 득점원의 부진이 있고, 이 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요 방출


l  켈린 아코스타 : 콜로라도 라피즈 사다리 배팅법 한 명의 아코스타가 들어오자, 한 명의 아코스타가 들어왔습니다. 미국 성인국가대표팀 출신의 아코스타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150만 달러의 지정선수 연봉을 받고 LAFC로 이적했습니다. 아코스타는 “Rapids Way”(라피즈만의 방식이라는 표어로 어린 재능을 개발하고 영입하는 정책)로 계약한 첫번째 상징적인 선수이며 콜로라도 라피즈에서 79경기에 나섰습니다.


l  콜 바셋 : 1군에서 몇 시즌을 보낸 홈그로운 재능 콜 바셋은 페예노르트로 완전이적 옵션을 포함한 18개월 임대 계약을 맺었습니다. 완전 이적이 성사되면 이는 클럽 기록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는 콜로라도 라피즈에서 72경기에 나섰고, 12월에는 팀 소속으로 미국 국가대표팀 데뷔도 이뤘습니다. 성공적인 성장 이야기입니다.


l  유네스 나믈리 : 콜로라도 라피즈의 지정선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았고, 팀은 그와의 계약 옵션을 발동하지 않으며 러시아팀 FC 크라스노다르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팬데믹 기간 동안 겨우 28경기에 나섰고, 부상과 경쟁이 그의 실력을 제한했습니다. 나믈리는 전 FC 신시내티 GM 제라드 니캄프가 이끌고 있는 스파르타 로테르담와 빠르게 계약했습니다.


레알이 조금은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8강 경기들 중에선 제일 재밌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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