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뻥글이라서 좀 더 고평가 받긴토토 안전 놀이터 했는데 좋은 선수는 맞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경기 중간마다 번뜩이는 패스 나오는거 토토 안전 놀이터 랑닉 전술이 있는게 보임.

문제는 그걸 실현하는 선수가 너무 허접함. 특히나 포백라인에서 공격까지 이어주는 허리라인의 선수들이 볼 운반이나 배급을 개못함.

그렇다보니 바란 맹과이어가 하프라인 넘어서까지 올라오고 어디 볼을 줘야할지 모를만큼 볼 받으러 애들이 안옴.

뭐 감독 오고 한 순간에 팀이 180도 바뀌는 건 어렵지. 거기에 랑닉이 선수단 관리나 훈련에 엄청 특출난 감독은 또 아니니까.

좋은 전술 철학으로 중장기 전략 세우고 거기에 맞춰 리빌딩 하는데 장점이 있는 사람이니 맨유 팬들은 느긋하게 기다리면 될 듯.

근데 현 맨유 스쿼드 냉정하게 어떤 것 같음...? 비싸기는 한데 선수 면면을 보면 소수 제외하고 맨유라는 전통적인 구단 브랜드 이미지 때문에 굉장히 고평가된 거품 덩어리 선수들 꽤 있지 않음...?

이번에는 뭐 코로나 걸린 선수들도 많았고 훈련장도 폐쇄되었기도 했는데 점점 1월 2월 넘어가는데도 이따구면 안됩니다...

솔직히 랑닉 감독으로 기대한건 아니잖슴 다음시즌 정식감독 잘 구하고 디렉터 역할 기대하고 있음

뭐 급하게 발 맞춰서 그런거라고 면피하기에 경기력이 많이 안좋았나봄? 반응이 별로네. 훈련할 시간도 없었다고 들은거 같은디. 경기를 안봐가지고 얼마나 별로였는질 몰겄네.

솔직히 랑닉보다 스쿼드 불균형이 더 심각하더라 이름값만 높지 전혀 실속이 없음

서류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센터백 듀오는 랑닉 팀에서 가장 문제가 없어야한다.

80m 짜리 센터백은 조국을 유로 결승까지 올렸고, 월드컵 위너는 챔스 4회 우승 경력이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 둘은 맨유의 수수깨끼들이며 독일 코치는 솔루션을 어서 찾아야한다.

11월 2일 이후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와 선발 라인업에 온 바란은 커다란 긍정적인 요소처럼 보였다.

매과 후방에서 되도않는 드리블에 전진패스 욕심부리는데 그럴때 상대 발빠른 공격수 압박 들어오면 불안불안함.

FC 바르셀로나의 다니 알베스와 클레망 랑글레가 우한 폐렴 양성 반응임을 알려드립니다.

두 선수는 내일 훈련세션에 참여하지 않고 토토 안전 놀이터 자가격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생막시맹 드리블보면 피파 패드로 처음할때 개인기 키 몰라서 아무거나 막누르듯이 드리블하는데 다뚫리는 느낌

네빌은 전반전 소감을 말한다.

"그들은 팀으로서 해야하는 것을 단 한개도 하지 못했고, 어느 선수도 하프타임이 끝나고 본인 역할을 해내었다고 말할 사람이 없습니다."

"16일동안 경기를 치루지 못했지만, 나는 솔직히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제대로 해야할 기본적인 부분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경합에서 이겨라, 태클을 적절하게 넣어라, 어느정도 공격적으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