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네코 보내도 서브 토토 승인전화없는 꽁포 못데려올바엔 꾹 참고 네코 이번시즌 쓰는게 나을듯.. 왼쪽은 치미카스 괜찮던데.. 뭐 이번시즌 쓰고 네코 보내고 서브 데려오면 됨 ㅋㅋ

유로때 잘했으면 사기쳐서 팔수도 있었을건데 토토 승인전화없는 꽁포 말아먹는바람에 어디 팔 팀도 없을듯...

즉 라리가와 세군다 경기 중계권을 시청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독점 B2C방식을 취하겠다는 겁니다. 라리가의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방송 플랫폼의 장벽을 없애고 직접 소비자에 다가가는 겁니다. 테바스는 이에대해 이미 한 번 이상 언급했습니다. 온라인 매체에 따르면 이 작업은 Kpmg(회계 경영컨설팅 회사)의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토트넘을 제치고 인터밀란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기 위해,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의 주급을 3배 이상 인상시킬 준비가 되었다. 지난 일요일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라우타로 영입을 위해 인터밀란과 계약 합의에 도달했고, 지난 2년간 그를 지켜보았다.

벵거 때 잘나갈 때나 스타선수들 주급 맞춰주지

슈벌 ㅈ망구단 다 되니까 이제서야 주급 올려서 데려올라는거 보니ㅋㅋㅋㅋ

에휴 한숨밖에 안나온다 슈벌럼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대체자가 아닌, 완벽한 파트너로서 라우타로를 눈여겨 보고 있다. 하지만, 인터밀란의 입장이 빠르게 바뀌었는데, 세리에 A의 거인은 재정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라우타로가 잔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터밀란은 회계장부를 정리하기 위해 루카쿠를 첼시에게 97.5M파운드에 판매할 예정이다. 

하지만, 인터밀란은 올 여름에 핵심 스트라이커 2명을 모두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다. 라우타로도 밀란에서 행복하며, 다른팀 이적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Eurosport의 보도가 정확하다면, 그의 결정이 바뀔지도 모른다. 인터밀란은 라우타로의 이적료로 60M파운드를 요구하고 있으며, 북런던 듀오들은 이 금액을 기꺼이 제시할 의향이 있다. 

하지만, 유로스포츠는 아스날이 라우타로의 주급을 81000파운드에서 275,000파운드로 3배 이상 인상시킬 것이며, 이미 라우타로측과 개인 협상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또한 유로스포츠는 아스날의 디렉터인 에두가 제시안 오퍼가 토트넘보다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유럽리그 또는 북미리그에 전례가 없던 이러한 혁신은 라리가와 CVC가 손잡고 수입증대를 목표로 할 것입니다. 라리가와 CVC는 접근가능성이 낮기를 열망합니다. 리그앙의 아마존 같이 현재는 통신사가 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근데 결국 자국팬 외에 각국 해충팬들은 대다수가 레알 바르샤 경기만 골라볼텐데 얘들 둘 빼고 다른경기는 진짜 안볼거같은데

CVC는 스페인 프로축구를 25240m의 가치로 높이 평가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코로나 팬더믹 직전인 19~20년 라리가의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 무형자산상각비 차감 전 순이익)에 15배에 해당하는 금액 입니다. 이번 협약이 이루어진다면 가장 많은 금액을 수령하게 될 팀은 FC바르셀로나로 270m유로가 될 것 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의 계획 추진을 무너뜨릴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와 손잡고, 라리가와 CVC의 토토 승인전화없는 꽁포 제안을 뒤엎을 만한 대안을 국제적인 펀드 사이에서 찾고 있습니다. 레알의 주요 재무 자문인 이며, 유러피안 슈퍼리그의 브레인인 Key Capital은 대형 투자회사들이 스페인 축구에 더욱 매력적인 제안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CVC가 제시한 라리가 평가가치가 너무 낮게 책정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CVC펀드의 영향을 받게되는 기간을 고려할때 그들이 제시한 액수는 맞지 않는다. 또한 앞으로 50년간 모든 구단의 중계권료가 영향을 받게 된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마드리드와 바르샤는 손을 잡고 페레즈 회장의 심복인 Anas Lagharari가 하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Anas Lagharari는 최근 아시아와 미국 펀드들과 접촉하여 CVC에 대응할만한 오퍼를 찾고 있습니다. 만약 이 제안이 실현되길 바란다면, 라리가와 세군다 클럽들의 2/3가 CVC 계획에 승인하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그는 반년 간 행복하지 않았을거야. 아마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내가 다른 선수들을 믿는 만큼 그를 믿고 또 요구하지 못했던 내 잘못인 것 같아." "타미가 더 많은 출장시간을 원하는 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그러니 앞으로 우리의, 타미의 계획은 무엇인지, 저번 시즌 그의 위치에서 선발로 복귀하기 위해 경쟁할 것인지, 더 많은 출장시간을 위해 이적할 것인지가 결정될 거야" 라고 언급했다.

투헬 초반에 컵경기에서 하베르츠랑 타미 호흡 좋은 경기 이후에 기회 꽤 많이 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