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승인전화없는 꽁포

다치고 안다치고를 떠나서 눈치보다가 토토 승인전화없는 꽁포 빨간거 줬다는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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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태클에 퇴장이 맞다 아니다는 별개로 토토 승인전화없는 꽁포 네빌의견에 동의하는 점은

상대가 다쳤다고 퇴장주는게 아니라 그 태클이 얼마나 위험한건지에 따라 주는게 맞다고 봄

원래 경고정도나 반칙아니고 넘어가는 경합이나 태클을 상대가 부상을 당했다고 퇴장을 받는건 보상판정이라고 생각하고 판정의 일관성을 깬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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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루이크가 엘리엇을 다치게 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것이 태클을 보고 확실해졌다.



물론, 그것이 윙어나 리버풀 팬들에게 어떤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리즈 수비수를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일일 것이다.



엘리엇이 곧 회복해서 오랫동안 결장하지는 않기를 바란다.



그것은 끔찍한 부상처럼 보였고, 아마도 리버풀은 엘리엇이 얼마나 오래 결장할지에 대해 발표할 것이다.





- 이런 개혁이 없으면 국가대표 축구의 미래가 어둡다고 생각하나?




"메이저급 대회들은 문제가 없다. 문제는 다른 경기들이다. 우린 더 이상 새로운 대회를 계속 만들어서는 안되고, 의미 있는 대회에 더 집중해야 한다."




"4년 주기를 바꾸는 것에 반감을 가지는 건 이해한다. 토토 승인전화없는 꽁포 나도 평생 그 주기에 따라 살아왔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더 많은 것이 걸려있고 더 뜨거운 경기들을 더 자주 보고 싶어한다는 건 인정해야 한다. 유로가 끝난 지 겨우 2달밖에 안됐지만 이미 오래 전 일처럼 느껴진다."




"난 축구계가 1년 반 동안 열리는 지역 예선을 원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린 그 경기들을 4~5주 사이에 집약해서 치를 수 있다. 이미 2026 월드컵까진 정해져 있어서 개편안이 통과되더라도 사실상 2028년부터 제대로 돌아갈 것이다. 그때까지 이런 시대적 흐름이 더 가속화될 거라고 예상한다."



선수들이 스트라윅에게 달려가서 항의하고 그럴 만큼의 고의성 있는 태클은 아니었지

스트라윅도 충격 받아 있는 거 반다이크가 옆에서 케어해주고 있었고


개인적으론 깊은 태클이라는 생각은 변하지 않아서 성향에 따라 레드 줄 수 있다 봄

문제는 어제 포슨이 엄청 관대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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