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승인전화없는 꽁포

아겜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토토 승인전화없는 꽁포 벤투로 최정예 꾸리고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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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셀 고베

-감독 : 미우라 아츠히로


-지난 시즌 토토 승인전화없는 꽁포 :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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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했던 3위 싸움을 제압한 비셀 고베. 영입이 적은 이적시장을 보냈지만, 각 포지션에 실력자를 더하는 것에 성공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아성은 높지만 양 팀에 도전할 수도 있는 전력이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떠난 최종라인에는 우라와 레즈로부터 마키노 토모아키가 가입. 더그라스의 퇴단은 큰 구멍이 되지 않을 것이다. 오기하라 타카히로의 영입은 야마구치 호탸루와 세르지 삼페르의 부담 감소로도 이어진다. 유루키 고야는 귀중한 측면 공격자원으로, 팀에 적응하면 공격의 다양성은 확실히 증가한다.


 타이틀을 다툴 전력이 있지만 노장들도 많아 주축 선수들이 빠지면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AFC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과밀 일정을 뚫어내기 위한 미우라 아츠히로 감독의 기용법도 관건이 될 것이다.


 나고야 그램퍼스

-감독 : 하세가와 겐타(신임 감독)


-지난 시즌 순위 : 5위


 나고야 그램퍼스는 리그 3위 경쟁에서 졌지만, YBC 르방컵(리그컵) 제패는 이번 시즌까지도 이어질 성과였다. 하지만 마시모 피카덴티 전임 감독은 사임을 결정하고 하세가와 겐타 감독이 영입되었다. 새 지휘관은 업적도 충분하고 전임자의 스타일과 유사한 점도 있지만 팀 구성원은 크게 바뀌게 되었다.


 이적시장의 동향만을 놓고 보면, 부정적인 요소는 적지 않다. 이나가키 쇼와 합을 맞추었던 요네모토 타쿠지의 이적은 뼈아프고, 36세의 레오 실바가 그의 구멍을 메울 필요가 있다. 공격력과 헌신을 겸비한 마에다 나오키는 신임 감독의 스타일에도 맞는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네덜란드 이적을 택했다. 야마사키 료고, 가브리엘 사비에르는 같은 J1 내 클럽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팀내 최다득점자는 8득점의 이나가키 쇼였다. 스비에르초크의 도핑 문제가 장기화된다면 팀은 득점력 부족에 시달릴지도 모른다. 사간 토스에서 영입된 사카이 노리요시, 센토 케이야가 득점원으로서 결과를 남기지 못한다면, 지난 시즌보다 순위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가시마 앤틀러스

-감독 : 레네 바일러(신임 감독)


-지난 시즌 순위 : 4위


 가시마 앤틀러스에 있어서는 평가가 갈리는 토토 승인전화없는 꽁포 되었다. 이누카이 토모야, 엔도 야스시, 나가키 료타, 레오 실바 같은 베테랑들이 떠났고 레네 바일러 감독이 취임했다. 3시즌 연속 타이틀을 놓치고 있는 J리그 맹주과 과도기를 맞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신 전력으로는 득점원으로 기대되는 스즈키 유마의 복귀가 크다. 아라키 료타로와 히구치 유타는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존재로, 나가키 등의 구멍을 채울 만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한편 마치다 코키와 이누카이가 빠진 수비진에는 김민태가 가세했는데, 젊은 세키가와 이쿠만이 그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일본 합류가 늦어지고 있는 신 지휘관이 지향하는 스타일의 빠른 적응은 성패를 가르는 요소중 하나. 역사적으로도 강했던 시기의 가시마에는 철벽 수비가 있었다. 상위권을 다툴 수 있는 B등급으로 평가했지만, 실점을 거듭하면 빠르게 상위권 경쟁에서 이탈할 가능성도 있다.


 

 이미 6월 대형평가전 4경기소리도나오고있어서

굳이 동아시아리거 최정예로 전력다할필요 없을거같음

6월에 옥석고르기 끝날텐데 동아시아컵까지하면 k리거는 경기수도 너무많고

개인적으로 황선홍호 보내는게 맞다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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