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코로나 토토 1+1 이벤트 이후로 다른 리그들은 재정상태 나락으로 가고 있는 중인데 그나마 epl만 버티는 거 보면 epl이 원탑 될 것 같어

코로나 때문에 인테르 재정 맛탱이가고, 토토 1+1 이벤트 암흑기 씨게 맞고 10년만에 완성된 스쿼드 보나 했는데 루카쿠 하키미 재정때문에 나가고.. 거기다 구단주 쑤닝은 중국 공산당한테 휘둘리면서 경영권잃고 구단 휘청거리게 만들고... 코로나 없었으면 어땟을라나

맨체스터 시티가 £100m에 아스톤 빌라에서 잭 그릴리쉬를 영입하면서 영국 이적료 기록을 깨뜨렸습니다. 이번 주말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과 맞붙고 나서, 그들이 토트넘이 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과 결별하도록 설득할 수만 있다면 그 기록은 다시 깨질 수 있을 것입니다.

빅 사이닝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잉글랜드뿐만이 아닙니다. 시티의 부와 소유권 구조는 파리 생제르맹에 대해 같은 비판을 한 사람인 라리가 회장 하비에르 테바스에게 "석유 클럽"이라는 조롱을 당하게 했습니다.

PSG도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거인들의 입이 떡 벌어지는 리오넬 메시 영입은 이번 여름 그들의 네 번째 자유 계약 선수 영입이었고 인터밀란의 윙백 아흐라프 하키미에게도 £60m 파운드를 썼습니다.

영국은 물론이고 다른 지역에서도 코로나 팬데믹의 재정적 영향은 돈이 있는 팀과 없는 팀 사이의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를 제공했습니다.

다른 리그 빅클럽이랑 우승 팀들은 다 졸라매고 있는데 epl은 돈 엄청 쓰는 거 보면 ㄹㅇ 다른 세상인 것 같아

Bridge는 "잭 그릴리쉬의 영입과 함께 리그에는 £100m가 투입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도미노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우리는 이적 지출이 발생함에 따라 돈이 클럽에서 클럽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올 여름 그리고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은 도미노 라인이 생존하기 위해 현금이 필요한 클럽이라는 특정 지점에 도달하기 때문에 훨씬 더 짧다는 것입니다. 선수 영입에 재투자하는 대신 그들은 그냥 멈춰버릴 겁니다."

FFP 규정은 어떻게 된 걸까?

FFP(Financial Fair Play) 규칙은 프리미어 토토 1+1 이벤트 리그와 UEFA 대회 모두에서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러나 2020년 6월 유럽축구연맹은 2년치 예산이 하나로 통합되고 "특정적 Covid-19 조정"이 허용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리버풀도 어쩔수없음 맨유만큼 돈을 자생으로 벌수있거나

아니면 시티 첼시(여긴 자생도가능)만큼 구단주가 투자 많이해주거나해야되는데

그래도 돈버는거에 비해서 너무적게쓰긴함

솔직히 이번에 80m이상은 쓸줄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