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논리는 없더라도 가정법의 토토 1+1 이벤트 겹치는 부분은 많은데ㅎㅎ 잘 때 니색기 대가리나 잘 굴려봐;;

헥토르 벨레린(26)이 아스날을 일시적으로 떠날 것 토토 1+1 이벤트 같다. 영국 언론이 보도한 바와 같이, 거너스는 구매 옵션 없이 레알 베티스와 임대 계약에 합의했다.

드뷔시 짭라탄한테 어깨 박살나고 땜방 뜬금포로 나왔을때부터 응원했던 선수라 그런가.. 마음이 아프네..ㅠ 이놈도 늙고 나도 늙어가는게 인생인가 ㅠㅠ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24)가 즉각 아스날 FC를 떠나고 싶어한다. 윙어는 월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내가 원하는 것은 내가 필요한 곳과 내가 뛰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라고 썼다. 그는 에버튼에 끌렸지만 클럽은 지금까지 반응하지 않았다. 화요일에 이 영국인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다시 이야기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제롬 보아텡(32)이 새 클럽을 찾았을 수도 있다. 우리의 정보와 일치하는 보도에 따르면 전 바이에른 프로 선수가 올랭피크 리옹과 유망한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피터 보츠가 감독하는 전통의 프랑스 클럽은 최근 보아텡의 전 팀 동료인 제르단 샤키리와 계약했다.

21세기 바이언 센터백 포지션에서 최고레전드이자 바이언 역대 센터백 5손가락에도 드는 선수이자 정말 저평가 원탑... 가서도 잘하시길

왼쪽 윙어인 필립 코스티치가 발표한 라치오의 이적은 분명히 실패했고, 아인트라흐트는 라치오로 부터 개선된 제안을 받지 못했다. 헤센 클럽은는 약 10m 유로의 초기 제안을 거부했다. 

한국의 K-리그 1에는 분데스리가와 2분데스리가 시절 부터 알려진 얼굴들이 있다.

데이브 불투이스 (울산 현대)

1.FC 뉘른베르크에서 2부리그 67 경기 출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울산의 든든한 주전 선수이다.

홍정호 진짜 아쉽다 김민재 이전에 유럽진출 센터백으로 관심되게 높았는데

이청용 (울산 현대)

VfL 보훔에서 2부리그 35경기 출전, 볼튼 원더러스와 크리스탈 펠리스에서 프리미어리그 105 경기 출전. 수 년에 걸쳐 스피드는 많이 잃었지만 패스와 드리블 기술 뿐만 아니라 필드에 대한 개요도 향상되었다.

한국애들도 이렇게 경쟁 밀려서 온 유망주들 많은데 토토 1+1 이벤트 유럽인들중에서는 한때 재능이 빛났던애들이 정말 바글바글할듯

스타니슬라프 일류첸코 (전북 현대 모터스)

VfL 오스나브뤼크 및 MSV 뒤스부르크에서 2부리그 83경기, 3부리그 90경기 출전. 포항 스틸러스에서 지난 시즌 3위를 기록하고 올 겨울 우승을 위해 전북으로 이적했다.

유상철감독님 인천 마지막홈경기때 류승우 몸싸움하다가 터치라인까지 밀렸는데

백승호 (전북 현대 모터스)

SV 다름슈타트 98에서 2부리그 41경기 출전. 긴 이적 협상 끝에 3월말 다름슈타트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