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1+1 이벤트

뭐 라이벌이냐 제일싫어하냐 다른거아니냐하면 토토 1+1 이벤트 다를수도있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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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선수는 휴고 두로로 레알 마드리드 출신인 토토 1+1 이벤트 그는 이번 시즌 헤타페에서 임대형식으로 이번 시즌 발렌시아로 도착했다.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로 임대되었을 때, 1군의 수석코치였던 지단은 카스티야에서 그의 활약을 본 뒤 1군으로 콜업하기도 했었다. 이번 시즌 헤타페에서 부임한 보르달라스 감독은 당연히 그를 잘 알고있으며 그를 이번 시즌 헤타페에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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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간의 인상 깊은 5경기


1. 1932년 12월 25일, 6-0 레알 마드리드 승


이 경기는 발렌시아가 처음으로 1부 리그로 승격 한 뒤, 레알 마드리드와 처음으로 한 경기로 1932년 크리스마스에 경기가 치뤄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쿼드에 전설적인 골키퍼 히카르도 사모라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차르마틴 경기장(*레알의 이전 홈 구장)에서 치뤄진 경기는 발렌시아에게는 너무 강력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안 힐라리오, 마누엘 올리바레스, 루이스 레구에로, 유지노 힐라리오의 골로 승리했으며 이 경기의 승리로 1등으로 올라섰다. 그리고 올리바레스가 득점왕을 차지하며 레알 마드리드는 구단의 첫 라리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관전 포인트: 그 당시 두 팀의 감독 모두 영국인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은 로버트 필스, 발렌시아의 감독은 랜돌피 갤러웨이였다.




2. 1947년 4월 13일 4-2로 발렌시아 승.


발렌시아는 승격 후 라리가에서 상위권으로 자리를 잡아나갔고 1947년 4월 레알 마드리드의 홈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승리를 쟁취했다. 이 경기는 시즌이 끝나기 전전 주말에 치뤄진 경기로 그 시즌 발렌시아에게 가장 큰 원정승리 중 하나였다.




빈센테 모레라의 해트트릭과 실버스트레 이고아의 한 골로 승리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전설적인 선수인 루이스 몰로위니와 프루덴시오 산체스의 골로 반격했지만 따라가기에는 버거웠다.




그 다음 주에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발렌시아는 토토 1+1 이벤트 1점차 승리를 거두었고 총 5시즌 3번째 라리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는 팀의 첫번쨰 황금기라고 할 수있다.




3. 1970년 9월 12일 레알 마드리드 2-0 승


이 경기는 1970/71 시즌의 개막전인 동시에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가 발렌시아의 감독으로서 치르는 첫 경기였기에 주목할만한 경기다.


발렌시아 빠로써 두팀 라이벌리는 있는 팀이고 발렌시아가 레알마드리드 싫어하는건 사실인데 라이벌로는 생각안함

레알마드리드는 더비매치 개념보다는 그냥 싫어하는 팀인거고 발렌시아 지금 꼴나기 전엔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위상이 발렌시아 위상하고 같은 위치였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라이벌이라 부른거임..


흔히 말하는 발렌시아 팬들이 생각하는 라이벌은 같은 지역팀인 레반떼 랑 비야레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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