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1+1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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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뛰면서 디 스테파노는 5번의 토토 1+1 이벤트 유럽피안 컵 우승과 8번의 라리가 우승을 하였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후 고향으로 돌아가 보카 주니어스를  감독하였지만 다시 마드리드의 상대팀의 감독으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돌아왔다.




디 스테파노의 발렌시아는 그의 팀 동료였던 피리에 의해 두 골을 실점하면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곧 순위표를 오르기 시작했고 1월에는 반대로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당해 우승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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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6. 1월 3일 2-2 무


15/16년 겨울 휴식기 이후 치뤄진 첫 경기에서 두 팀은 메스타야에서 엄청난 경기를 보여주었다. 베니테즈의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초반 벤제마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전 레알 마드리드 전 선수였던 다니 파예호가 페널티킥을 얻으면서 하프타임 전에 1-1을 만들었다.




후반전에 경기는 어지럽게 흘러갔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페널티킥 주장을 하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22분 남은 시점에 코바치치가 후안 칸셀로에 대한 높은 태클로 레드 카드를 받아 퇴장당한다. 토니 크로스의 프리킥을 가레스 베일이 헤딩골을 넣으면서 마드리드가 승점 3점을 가져갈 것처럼 보였지만 호드리구 모레노가 득점하며 1분내에 따라잡앗다.




또 다른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인 네그레도가 발렌시아가 승리하게 할 뻔 했지만, 마드리드의 골키퍼인 케일러 나바스가 선방하였다. 이 그릴 넘치는 경기는 두 팀 모두 우리가 이길 수 있었는데, 우리가 이겨야 하는 경기라고 생각할 만한 경기였다.




5. 2017년 8월 27일 2-2 무


레알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에서 치뤄진 이 경기는 16/17 시즌 우승 이후 팬들앞에서 펼치는 첫 경기로 이 경기 또한 스릴 넘치는 경기였다. 이 경기는 마르첼리노 감독의 발렌시아가 라 리가 우승에 도전 할 만한 팀임을 확인 시켜주었고,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토토 1+1 이벤트 아센시오가 스페인의 최고 재능으로서 그 재능을 선보인 날이기도 했다.




아센시오가 10분 경 장거리 득점으로 먼저 레알 마드리가 앞서 나갔지만 8분 후 발렌시아의 카를로스 솔레르가 마크 당하지 않은 채로 6야드 떨어진 슛으로 따라잡았다.




그 후 벤제마와 베일이 찬스를 놓치고 발렌시아에서의 첫 경기 출장이던 콘도크비아가 페널티 박스 끝에서 득점하여 2-1을 만들었다. 베르나베우의 관중들이 점점 분노로 가득차고 있을 떄 마르코 아센시오가 7분 후 20야드 거리의 엄청난 프리킥 득점으로 동점을 만든다. 레알 마드리드는 추가 시간에 승리할 뻔 했지만 벤제마의 헤더를 네토 골키퍼가 아크로바틱한 자세로 막아 겨우 골 포스트를 맞추고 아웃 된다.



레알국노 매치 : 15년 01월 04일 발렌시아 원정 1대2 패배 (22연승 종료), 15년 5월 9일 레알 마드리드 홈 2대2 무 (리그 우승 사실상 실패)

이런 경기들 때문에 라이벌까지는 아니더라도 레알이 상당히 꺼려하는 팀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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