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나간 지가 언젠데.. 날둠 정도인데 토토 1+1 이벤트 게 있으니 그정돈 해줄 수 있지. 리버풀이 선수들을 안 사서 그렇지, 요즘 못판다는 느낌은 안 드는데.

에드 우드워드는 2013년 구단에 부임한 이후 수많은 토토 1+1 이벤트 수익을 구단에 안겨주었습니다.

우드워드는 이번 시즌이 끝날 떄까지 이사회에 계속 참석할 것이지만 클럽의 일상적인 운영에는 더 이상 관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놀드는 "이 위대한 클럽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이 영광에 보답하겠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리버풀은 익명의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냇 필립스에 대한 ￡7m의 오퍼를 거절하고 ￡15m 가량을 원하고 있습니다.

24세의 필립스는 1군에서 정규적인 출전을 위해 지난 달 안필드를 떠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필립스는 지난시즌 반 다이크, 조 고메즈, 조엘 마팁의 부상으로 결장했을때 클롭의 핵심 수비 역할을 했습니다.

거절된 제안은 프리미어리그 측의 제안이었지만 세리에 A 클럽들도 필립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리에A는 최근 크리스 스몰링, 알렉시스 산체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 프리미어리그 스타들에게 인기있는 리그가 되었습니다.

지난달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부상당한 후 회복한 필립스는 이제 출전 시간을 위해 이적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시즌 17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했으며 그는 8월에 새로운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그 계약은 2025년까지지만 필립스는 이번시즌 단 3경기에 출전했으며, 아직 리그 출전은 없습니다.

그는 지난 12월에 말했습니다. "경기를 뛰고 싶어요. 이 토토 1+1 이벤트 들어가기 위한 경쟁은 치열하기 때문에 힘든 일입니다."

"감독님과 저는 가능한 많은 경기를 뛰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작년에 제가 성장한걸 보셨을거예요."

"현재 리버풀에서 많은 경기를 뛸 가능성이 없으니 다른 팀에서 뛸 기회가 생기고 모두에게 적합하다면 관심이 있습니다."

"전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있어요. 전 바로 참여하고 뛸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과 싸우고 있는 리버풀은 1군 주변의 선수들을 이적시키는데 서두르지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