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랑 모리야스가 올림픽에 토토 먹튀사이트 등록 사람 갈아넣었을때부터 지금 한일축구의 행방이 갈린거라 생각함

2010년 7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지휘봉을 잡은 토토 먹튀사이트 등록 감독은 현역 시절 화려한 게임 메이커이기도 해 「만화 축구」라는 패스식 축구를 주입하려 했다. 그러나 같은 일을 해 온 일본에 0-3으로 지는 등 파탄(2011년 8월의 시합은 한국에서는 「삿포로 대참사」라고 불린다). 최근 파울로 벤투의 시도는 그것에 이은 두 번째다.

보도에 의하면 아자르는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자신이 나서지 못한 상황에 대해 좌절하였다고 합니다

마르카는 아자르가 자신을 쓰는걸 꺼려하는 안첼로티의 결정을 이해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안첼로티는 비니시우스와의 로드리고의 현재 폼이 아자르를 쓰는걸 막고 있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아자르는 마드리드에게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코파 델레이에서도 못 나온다면 자신이 기회를 얻을수 있는 가능성은 적다라는 생각을 지니고 있다고 하며 자신이 하찮은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자르의 레알 생활은 재앙이란 말로 부족하지 않습니다

61경기 6골 10어시스트를 기록하였으며 올시즌은 평균 46분을 뛰면서 18경기 1골 2어시를 기록중입니다

기록만 보면 맨유시절 산체스랑 그냥 똑같네 ㅋㅋ

어쨋든 한국 선수들에게 세로로 패스를 넣으라는 것은 별로 가르치지 않아도 되는 것 같다.

대표팀 감독이 문제 삼을 때마다 "우리식=우리방식대로 되돌아가자" 는 말이 나온다.

세로로 강하고 빠르고 힘 있는 축구다.

슈틸리케 씨발련 경기전에 선수들 모아놓고 크루이프 영상 시청시키고 병신짓만하다 떠난거 생각나네

도쿄 올림픽 때 팀도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어이없는 패전을 당한 뒤 거센 파도처럼 앞으로 치고 나가는 자세를 보였다.

지금의 파울로 벤투 팀에서도 '설마 거기서부터 세로로 공격할 거야?' 라는 포인트로 과감하게 풀어간다. 특히 이번 월드컵 예선, 일본전을 본 후에는 그렇게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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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벤투는 어떻게 '가로 요소' 를 더하고 있을까.

"좋은 훈련으로 선수들을 납득시키고 있어요.손흥민도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앞에서 나온 김 기자)

와 일본은 우리나라에 대해 분석하는게 심도가 있네 그런데 우리 매체들은 일본이나 다른나라 심도있게 분석하는걸 별로 못본거 같아

그것은, 「세세한 점을 확인해 간다」라고 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