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다른 남미선수가 좋은팀의 파워사다리 하는법 일원으로 코파 우승해도 메시의 씹캐리 우승보다 저평가 된다는것

이번 코파까지 준우승했으면 왠만한 프로선수 파워사다리 하는법 멘탈이어도 폐인 됐을듯

mom, 어시왕, 득점왕를 한 선수가 다 석권하는 국대 역사상 최고의 하드캐리 보여줬는데 부상이랑 혹사랑 엉망된 몸으로 결승 풀타임까지 뛰었는데 6번째 준우승했다면..

원래 신이 국대 우승 허락 안해줄 팔자였는데 이정도는 자기도 너무하다 싶어서 해준건가 싶은 정도

펨코 억까들이나 코파 폄하하지 남미 선수들에겐 월드컵 다음인 무대고 브라질 홈에서 브라질 상대로 20년만에 들어올린 국대우승이니 역사적으론 평가 높게 될듯

그전에 월드컵 준우승, 코파 준우승도 꽤 있으니

티아고 = 뮌헨 강팀전 보면 그저 그랬는데 하두 월클이래서 기대했더니

걍 플립3 느낌임 성능은 씨발 구린데

걍 존나 이뻐서 모든게 용서가됨 공 존나 이쁘게 차고 축구자체를 존나 이쁘게함

코나테 = 개인적으로 잘하는 센터백은 적응 없다고 봐서 잘하면 나올텐데 못나오는거 봐서는 걍 기대치 고메즈급

마팁 = 개씹월클인데 몸도 개씹월글 대신 Fa영입이라 만족하긴함

피르미누 = 미누도 잘써먹었으니 근데 이제 가짜 그만 봤으면...우리도 제대로 된 톱좀

분데스 성공률 투자대비 ㅆㅎㅌㅊ라 걸러도 이해함 그외 괴체 브란트도 살라고 했으니..

그냥 성공률 높은 세리에 EPL산 노려야

한국 시간 9월 4일 새벽 열린 맨유 위민과 레딩 위민의 21/22

시즌 잉글랜드 여자 슈퍼 리그(WSL) 개막전에서 홈팀 맨유가

2:0 승리를 거두며 첫 스타트를 산뜻하게 끊었다. 한편 레딩의

전가을은 후반 26분 교체 투입됐다.

BBC와 새롭게 협약을 맺은 스카이 스포츠 파워사다리 하는법 채널에서도 방영이

시작된 올 시즌 첫 경기. 마크 스키너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

발한 맨유는 전반 39분 커스티 핸슨과 후반 9분 오나 바틀레

의 득점에 힘입어 오랜만에 홈팬들 앞에서 승점 3점을 신고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