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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의무 조항에 대해서 협상할 것으로 토토 메이저사이트 - £10m 정도가 될 것 같다 - 이 조항은 메이틀랜드-나일스의 경기 출전 횟수와 관련될 것이다.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와 그의 상대역인 로마의 티아고 핀투 사이에서 회담이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좋은 관계를 자랑하고 있다. 

메이틀랜드-나일스는 여름 이적이 무산되었던 당시에 소셜 미디어에 이와 같이 포스팅을 했다 : "제가 원하는 전부는 저를 원하는 곳으로, 그리고 제가 뛸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겁니다." 

그는 11월 초, 왓포드와의 1-0 승리 이후 아스날에서 선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당시, 아르테타는 이 과정에서 나일스에 대한 칭찬을 했다.

"우선, 절박함, 헌신, 플레이에서의 명료함, 그리고 목적성에 관해서, 저는 다른 선수가 보였습니다," 이 아스날 감독이 기자들에게 말했다.

"우리가 그러한 판단을 내린 이후, 제가 보고 있는 것이 분명히 제가 그를 남기길 원했던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유용할 것이었거든요." 

로마 감독 조세 무리뉴는 메이틀랜드-나일스의 팬이다. 그리고 풋볼 런던이 파악하기로 나일스는 이미 지난 여름 첼시에서 로마로 합류한 타미 아브라함과 이야기를 나눴다. 

계약이 승인되기 전에 여전히 이 딜의 조건과 임대료는 합의가 되어야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메이틀랜드-나일스가 아스날을 떠나길 바라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수락될 가능성이 높다. 

"제가 트레이닝 세션에서 나일스를 봤을 때, 토토 메이저사이트 어떻게 준비를 하는지를 볼 때, 그가 하는 질문들을 볼 때, 그의 집중력 수준, 이야기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그의 반응은 즉각적입니다. 그는 정말로 영리한 소년입니다. 정말 영리하고, 정말 똑똑합니다," 아르테타가 말했다. 

"제 생각에 나일스는 그것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얼마나 많이 그가 마음을 쓰는지를 그의 바디 랭귀지와 마음가짐을 통해서요. 그는 많이 늘었습니다." 

엘네니 파티 떠나면 이새끼랑 로콩가랑 자카밖에 안 남는데 그냥 얘 팔고 써드로 파티노 올려쓰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