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돈미새라도 이거 안끊으면 토토 메이저사이트 스폰서 다 떨어져 나갈껄요?ㅋㅋ

베컴 부부는 미성년자인 아들에게 성적인 토토 메이저사이트 찍게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속 내용은 분홍색 머리로 염색하고 문신이 있는 17살의 소년이 상의를 벗은채 발목에 청바지를 두르고 포즈를 잡는 모습이었고 또다른것은 손가락으로 입술을 내린채 은니를 보여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막내아들 크루즈 베컴으로 그는 i-D매거진과 화보촬영을 한걸로 보입니다 어머니 빅토리아는 2950만명의 팔로워를 지닌 자신의 계정에 이 사진을 공유하였습니다

그녀는 아들의 사진이 2000년에 25살이었던 데이비드 베컴이 찍은 D아레나 옴므 매거진 화보에 대한 최고의 기념이 될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17살로서 매우 뜻깊은 첫날이야 자랑스러워"

"매우 멋지구나 너의 아빠라서 자랑스러워"

하지만 베컴 부부는 사진 공개후 SNS이용자들에게 미성년자인 아들을 대상으로 성적인 화보를 찍게했다는 강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매우 충격적이다"

"누가 이 17살 아이를 보호할수 있을까요?"

"이 사진은 심지어 그가 16살때 찍은거야 더 토토 메이저사이트 사진이지 16살의 아이가 이런식으로 성적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도대체 뭐가 자랑스럽다는거야? 현실과는 동떨어진 바보 같은 세계야"

"이게 뭔가요? 셀럽들은 도를 넘고 있어요 선이라는게 있는데 그들은 오래전부터 그 선을 넘고 있습니다"

"끔찍한 양육방식이야 너희 부부들은 부끄러워해야만해"

한편 크루즈 베컴은 아버지 같이 축구선수의 길이 아닌 과거 유명 아이돌이었던 어머니 같은 가수의 길을 걷고 싶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베컴이 갈수록 행보가 이상한듯싶음

이러면 가만히 있는 맨유,맨유팬들이 한국에서 욕 쳐먹는데 잘좀하자 ㅅㅂ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