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자 존나게 후려쳐대네 ㅋㅋ토토 메이저사이트 . 당장 덕배 부상일떼 그자리에서 잘해줬구만 출전시간때문에 징징대는거지

근데 이 새끼 계속 쳐나가고 싶다는데 지가 토토 메이저사이트 진심으로 나가고 싶으면 본인 눈높이 낮쳐서라도 나가야되는거 아니냐. 뻔히 바르샤는 못가고 ATM은 자기 영입할 필요없다는거 알텐데

물론 베실바는 팀을 떠나고자 하지만, 여전히 유럽의 제일 큰 클럽 대항전 (챔스) 에서 뛰고 싶다고 한다. 

그러므로 유럽 대항전에 진출하지 못한 아스날에는 가고 싶지 않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팬들도 최소 50~60m 이야기하고 베실바도 상위팀가서 주전먹고싶다고 하는데 이새끼가 근본적으로 그정도 대우받을 놈인가??

많이뛰고 운반도 나름 잘한다 이거야 근데 이거외에 존나애매하잖아

중원자원으로 뛰기엔 창의성이 떨어지고 윙포로뛰기엔 슛이나 드리블이나 침투에 폭발력같은게 없잖어

얘를 누가 50~60m 주고 사가고

또 이정도 돈쓸 여유있는 상위권 팀들중에 얘가 필요한팀이 어디있냐 ㅋㅋ

아스날의 관점에서는, 클럽의 메인 미드필드 타겟은 아직 레알 마드리드의 마틴 외데가르이다.

과연 아스날이 실바에 대해 공격적으로 이적 문의를 할 것인지, 아니면 외데가르로 계속 갈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실바의 관점에서는, 아스날 외에도, 토토 메이저사이트 이번 시즌 챔스를 나가는 두 팀의 관심을 이미 받고 있다.

최근의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알레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로드리도 데 파울을 우디네세에서 영입해 왔으므로, 영입 가능성이 높은지는 불확실하다.

실바는 맨시티와의 계약이 아직 4년이나 남아있으므로, 맨시티에게는 돈을 꽤 받을 수 있는 카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