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놓쳤던게 임팩트가 커서 야구 라이브 배팅 가진 툴 자체는 지금 아스날한테 감지덕지임

그 시나리오의 시작이 일반적으로 야구 라이브 배팅 야유가 신호탄...

경질하려면 겨울이적시장 전에 해야 할것이고 그렇지 않을거면 감독에게 비판을 해도 선수들에겐 응원해줘야 뭐라도 되지

우리팀이랑 비교해도 난 브라이튼 현지 팬들이 좀 오바했다 라고 생각함

우리팀 테재앙 와서 경기 내용 처참하고 결과도 거의 강등권으로 처박아가는 상황에서도 경기 볼때 홈에서 야유가 터져나온건 진짜 잘 기억 안날정도임.

강등권이든 빅클럽이든 더 나은 결과를 원하는건 당연한거지 그걸 가지고 뭐라하는건 아님. 근데 브라이튼 빼고 나머지팀들은 그럼 다 좆밥임 ? 중위권이하 팀들도 빅클럽 잡아내는게 프리미어리그고 강등권팀들 조차도 경기력 보면 놀랄때가 많을 정도로 다들 치열하게 경쟁하는 리그인데

그 상황에서 최근 결과가 좀 우하향 하고 있다고 홈에서 야유를 박는다 ?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함.

리그는 마라톤인데 무슨 시즌 막바지도 아니고 아직 박싱데이 시작도 안한 시즌 초반이구만 감독 경질하자는것도 아니고 선수들이 열심히 안하는것도 아니고 홈에서 야유 퍼붓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좀 과함.

테타가 스털링 한창 잘할때 펩 전술을 따라하려는 느낌이여서 오면 매우 좋음

맨시티서도 준주전급인데. 시즌초에는 주전급으로 기회줬고. 사이드에서 공간많이 남거나, 수비수뒤로 돌아가는 움직임은 제일좋음. 상대가 10백아니면, 뒷공간 잘털어서 크로스 올릴친구임. 아마 4-7위권가면 에이스할 친구임. 단점은 터치하고 세모발인데. 요즘 골대앞에서 안놓침

근데 팩트는 시티도 보내면 부메랑 맞을까 겁나긴함 어쨋든 오프더볼 최상위에 1대1돌파되는 자원이거든 1대1자신감만 찾음 터지는데 그게 시티서는 안 터질것 같으니 문제지

그리고 이색히 골결 안좋아도 풀타임 박으면

오프더볼이 씹사기라 10골은 넣음

날리는게 더 많아서 그렇지 ㅋㅋㅋ

스털링은 더 좋은 클럽 원하겠지만 테타가 스털링 훈련시키고 잘해졌다는 썰도 있어서 테타 아가리 털기에 주급만 맞춰주면 아스날도 고려해볼 거 같음

세비야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안첼로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아주 강한 라이벌과 상대했다"

"그들이 선제골을 넣었고,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 

동점골 넣은 이후부터는 더 나은 플레이를 했다"

"무승부도 공평한 결과였을 것이다.

그러나 레알이 패배할만한 야구 라이브 배팅 하지도 않았다."

세비야는 65분동안 더 좋은 플레이를 하며 

많은 찬스를 만들고 포제션도 더 점유했다.

그들은 선제골을 넣었고 이후부터 계속 압박하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다.

쿠루투아는 몇번의 기회에서 레알의 골문을 봉쇄했다.

그러나 마드리드의 퀄리티와 의욕이 경기를 뒤집었다.

벤제마는 보노의 실수를 동점골로 만들었고

비니시우스는 엄청난 솔로골을 터뜨리며

종료 몇분 남지 않았을 때 경기를 뒤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