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은함 근데 로져스가 4백 야구 라이브 배팅 선호함 3백은 보통 부상같은 스쿼드에 차질생겼을때 차선책으로 씀

베스테르고르 오면 쇠윤주, 포파나랑 조합 야구 라이브 배팅 괜찮을거같음 에반스는 부상빈도도 늘어나는거같고 나이도 있어서 부상후 폼도 점점 떨어질거 같으니 베스테르고르 데려오는게 좋을거같음

멘디는 그래도 나오면 구멍은 안되니까 서브로 냅두기 괜찮음 차우두리를 내보내야지

2. 윙어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인가?

상황이 상황인지라, 레스터 시티는 지난 시즌 초반보다 2명의 2선 자원이 부족하다.

지난 시즌에는 데마라이 그레이와 젠기즈 윈데르가 있었으나, 그레이가 1월에 바이엘 레버쿠젠으로 이적하였고 윈데르가 영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레스터는 2선 자원이 크게 부족해 보인다.

로갓동님이 프리시즌과 커뮤니티 실드에서 아요세 페레즈를 오른쪽 측면에서 뛰게 했으나, 사실 페레즈는 중앙에서 낫다고 말한 점을 고려해도 분명 2선 자원이 부족하다.

팻슨 다카(스트라이커), 부바카리 수마레(미드필더), 라이언 버트란드(레프트백)이 레스터에 일찍 영입되면서 2선 자원은 레스터 시티의 최우선 순위는 아니었지만, 강화하려고 했던 위치임은 분명하다.

레스터 시티는 3명의 선수를 영입하는데 단지 40m(파운드) 정도를 사용했다. (물론 레스터가 셀틱의 오드손 에두아르를 포기하지 않았다면 그보다 많은 금액을 지출해야만 했을 것이다.)

레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된 15/16 시즌 이후, 레스터 시티의 순지출은 40m(파운드)를 초과한 적이 없다.

레스터가 센터백을 위해 돈을 써야만 하므로, 윙어가 영입된다면 임대일 것이다.

3. 방출

여름 이적시장 초반에는 제임스 매디슨과 야구 라이브 배팅 유리 틸레만스의 빅클럽 이적설이 나오고 있었다.

매디슨은 아스날의 타겟이지만, 아스날이 이적료를 부담할 가능설은 현재로서는 낮다고 생각한다.

또한, 라시드 게잘은 베식타스에 합류했으며 다른 잉여 자원들도 방출될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서 벤치에 오르지 못한 데니스 프라트는 가장 이적이 유력한 선수이다. 

또한, 레스터가 새로운 미드필더인 부바카리 수마레를 영입했다는 것은 낭팔리스 멘디나 함자 차우두리 중 한 명을 처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함자 차우두리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해 1월에 뉴캐슬로 이적할 뻔했다.

또한, 필립 벤코비치와 카말 소와는 임대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