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러셀스가 토토 꽁머니 포인트 다시 예전 폼 찾아가는거 같던데괜한 기분이 아니였나보다 전처럼 돌아가길 바라며…

디오구 달롯 (맨유)

 - 온더볼 상황에서 훌륭했다. 맨유의 첫 홈 토토 꽁머니 포인트 시트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줬다. 랑닉의 신뢰를 받기 충분하다는 것을 증명.

에즈리 콘사 (AV) 

 - 센터백이 두골 넣는건 흔치 않음. 또한 그는 레스터의 압박을 잘 버텨냈다.

자말 라셀레스 (뉴캐슬)

 - 뉴캐슬이 첫 클린 시트를 달성하고 첫 승을 달성하는 데, 번리를 잡아내는 데 주장으로써 큰 공을 세움.

벤 데이비스 (토트넘)

 - 콘테 하에서 부활. 클린 시트에 도움을 줬고, 손흥민의 골을 어시.

MF

베르나르두 실바 (맨시티)

 - 5경기 5골. 엄청난 폼. 온더볼에서 토토 꽁머니 포인트 , 뛰는 걸 멈추지 않는다.

프레드 (맨유)

 - 크팰 상대로 엄청난 골. 랑닉 체재 하에서 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줌.

라셀레스 드디어 이전 폼을 보여주기 시작했음,

브루스 이 새기는 대체 어떻게 관리를 했길레 이렇게 잘 하는 선수가

그렇게 망가져 있었는지 의문이다 진짜

부디 이대로 좋은 폼 유지해서 잔류 성공의 1등 공신이 되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