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상황에서 자기 몸에 공맞고 팔맞아도 토토 꽁머니 포인트 pk 아니라는데 공격시에도 이런건 적용되나? 신기하네

"하지만 이것이 종종 나한테 토토 꽁머니 포인트 돌아온다."

물론 나라 사이가 안좋다고 선수끼리 안친할건 아닌데 걍 유독 친해보여서 궁금하네

만약 윙백을 사용한다면, 그에게는 완벽한 역할이다. 그의 프로필을 보며, 선수로서 그의 프로필을 고려하면 말이다. 그는 강한 왼발을 가지고 있으며, 포지션적인 플레이에서 매우 강하다. 그는 매우 정교한 슛과 크로스를 할 수 있다. 그는 정말 재능있다. 

이것에 대한 의구심은 전혀 없으며, 다음 단계가 필요할 때마다 이 큰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올바른 정신력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자리를 위해서 싸울 것이고, 다른 선수들도 케네디에게 자신들의 자리를 내주지 않기 위해서 싸우길 바란다. 우리가 어떤 포메이션으로 플레이하는지에 달렸지만, 윙백 역할은 그에게 매우 잘 어울린다.

미들즈브로 매니저 크리스 와일더는 맨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넣은 동점골을, VAR가 인정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맨 유나이티드는 보로와 승부차기 끝에 8-7로 패배해, FA컵에서 탈락했다. 호날두가 패널티를 놓친 것을 비롯해 맨 유나이티드는 다수의 빅 찬스들을 살리지 못했지만, 제이든 산초의 선제골로 앞서 갔다.

하지만 후반전, 원정팀 보로는 논란이 있는 동점골을 득점하였다, 던컨 왓모어는 맷 크룩스에게 패스하기 전 그의 손으로 볼을 컨트롤했다.

양팀은 정규시간과 연장시간 내에 득점하는데 실패했고, 이 시합은 승부차기로 판가름 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챔피언쉽 팀은, 안소니 엘랑가가 실축함으로써 결국 8-7로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VAR는 핸드볼로 인한 골취소를 거부하며, 왓모어가 볼을 핸들링한 것에 고의가 없었다(unintentionally) 주장했다, 이에 따라 레프리 안소니 테일러의 원심은 유지되어 보로의 동점골은 인정되었다.

보로의 매니저 크리스 와일더는 경기후 ITV에 말하길, 

"내가 프리미어 리그를 떠난 후에, VAR를 통한 결정들이 달라졌다, 나는 곧바로 그것이 핸드볼이라 생각했다

"그 골이 인정되지 않으리라 생각했지만, 그렇게 토토 꽁머니 포인트 않아 기뻤다."

맨 유나이티드의 임시감독인 랄프 랑닉은 골이 인정되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이 보로 선수가 정확하게 볼을 핸들링했다고 믿었다.

"그 선수는 점프한 상태에서 손으로 볼을 컨트롤했는데, 어떻게 우발적일 수(accidental) 있는가? 그건 명백히 인정되지 않아야했지만, 결국 인정이 되어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우리 수비수들은 그 순간, 포지셔닝을 잘 잡지 못하고 있었다, 너무 오픈되었고 상대에게 카운터를 허용하였다, 우리는 이 경기를 이겼어야 했다."

사건의 당사자인 보로 선수는, 그 볼을 그가 터치한건 사실이지만, 고의성은 없었다 말했다

"그건 완전히 내가 뜻한게 아니다(completely accidental), 내 손에 볼을 터치 한걸 알았지만, 전혀 의도성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