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잘한건 아니지만 토토 안전놀이터 뜻 까일정도로 못하지는 않았는데

필리페에게 시메오네와의 관계에 대해 묻자, 그는 토토 안전놀이터 뜻 '옳은 길로 인도해 주는 사람' 이기에 언제나 매우 가까운 사이고, 이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항상 필드 위에서 한 발 더 뛰게 만든다. 거기서 그는 이것이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항상 팀의 조직력을 유지해준다"

"그는 '팀'이 어떻게 플레이하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당시 나는 많은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었고, 때로는 그의 아이디어와 반대되기도 했다. 그는 우리의 수비수들이 그의 아이디어대로 플레이 할 수 있게 길을 제시해 주었다. 때때로, 그것은 '나'에게 최선이 아니었기도 했기에 충격을 받기도 했다"

"한 번은, 그가 나에게 아예 공격으로 나아가지 말고 수비에 치중하라고 했었고, 나는 국가대표팀에서 뛸 때는 이러한 것들을 적용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하지만, 점차 경험이 쌓이면서 많은 훈련 세션들과 많은 전술들을 만났을 때,내가 예전에 그랬듯이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팀을 위해 플레이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왼쪽 날개는 시메오네와 무려 8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기 때문에,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같은 팀에 있지 않음에도 항상 그와 연략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에게 전술적인 것들에 대해 물어보며, 자주 연락한다고 밝혔다.

리가 우승을 거둔 2014년과 2021년의 아틀레티코의 비교하자면

"당시 우리 선수들은 주앙 펠릭스가 가지고 있는 천부적인 재능은 없었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말 그대로 경기장에서 '죽었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죽을 듯이 뛰었다"

"현재 아틀레티코가 힘든 상황을 겪고 있음을 알고 있다. 외부에서 말하는 나의 말로 인해, 팀이 악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여 말하기 조심스럽다. 우리가 리그에서 이렇게 많은 경기들을 연속으로 져 본적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시메오네의 10년간, 토토 안전놀이터 뜻 3연패를 단 한번도 기록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지금 4연패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위기가 리그 휴식기 전에 있었다. 차라리 휴식기 이전에 위기가 있었던 것이 괜찮다. 팀은 현재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고 있기에, 필드 위에서의 자기 자신을 제대로 되돌아보기 위해 팀은 한 번 휴식을 가질 필요가 있었다. 선수들의 자신감이 지금 떨어져 있고, 실수를 하고 있기에 팀이 단단해지지 못한 것 같다. 휴식을 한번 갖고, 다시 나아갔으면 좋겠다" 며 인터뷰를 마쳤다. ㅣ원문 보기

그게 저평가인가 의문. 고딘 정말 좋은 선수고 ATM 한 획을 그은것도 맞지만 동시대에서는 조금 뒤처진다라는게 저평가인가? 그냥 알맞은 평가인 것 같은데. 결국 선수 평가는 상대평가 아닌가. 메날두 아니고서야 다른 시대 선수랑 비교는 의미가 없으니 동시대랑 비교하게 되고, 동시대에서 고딘의 위치는 결국 그 정도인건데 그건 저평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시메오네 축구가 어느새 지루한걸 떠나서 성적까지도 망하니까 이게 아틀레티코의 축구가 맞나싶던데 요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