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닝 보너스 없다고 보도한 언론: 르파리지앵, 메이저 토토 코드 RMC, 레퀴프, 마르카

리오넬 메시는 PSG 합류하면서 메이저 토토 코드 사이닝 보너스를 받지 않았다.

여러 프랑스 매체들이 40m 유로 상당의 사이닝 보너스를 받았다고 보도하였다.

하지만 마르카의 소스에 의하면 메시는 계약금을 받지 않는다.

그래도 메시의 40m 유로 연봉은 PSG 최고액에 해당된다.

이는 네이마르의 36.8m 유로나 킬리안 음바페의 25m 유로 연봉을 상회하는 금액으로, 리그앙 역대 최고액에 해당된다.

PSG는 메시가 가져올 막대한 경제적 수익으로 그의 연봉을 금세 충당할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

이런 큼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메시는 바르샤에서 벌던 금액보다 훨씬 적게 벌 것으로 보인다.

엘 문도의 보도에 의하면 메시는 카탈루냐에서 지난 4년간 555m 유로를 벌었다. 이는 축구사상 최고액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PSG와의 계약에서는 총 70m 유로를 고정 메이저 토토 코드 급여와 변동 급여 형태로 받고, 두가지의 별도의 보너스를 수령할 것이다.

"리즈가 그에게 2년 혹은 3년의 계약을 제안하더라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그는 거절했습니다."

"그는 축구 감독이고 년마다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팬들은 다음 시즌 그를 만나 매우 기뻐할 것입니다."

"그들이 이번 시즌 흥미로운 축구 브랜드를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