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공격오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메이저 토토 코드 이미 갖추어져 있고 좋습니다

얘를윙백으로쓰는게 맞나? 타팀팬이지만 메이저 토토 코드 

메짤라 자리에서도 우측면 침투>트리피어가 준 전진패스 받고 슛이나 컷백이 주 루트였음.

근데 이 패턴이 읽히고 트리피어도 폼이 좀 떨어져서(나갔지만) 저번 시즌 말부터 슬슬 공포 안 찍히긴 했음.

거기다 데파울이 우짤라로 너무 잘해서 우측면 침투, 수비커버 모두 잘하는 요렌테가 윙백으로 간거임.

그 당시에 그것도 봤는데 공감 안하는 알레띠 팬들 글도 종종 있던데.

윙백으로 특출나서 뽑은게 아니라 그냥 팀에 헌신해서 뽑아준 느낌이라던데.

근데 기대치 만큼 못 큰것도 맞지 않음?

몸값이 실적이라 보기엔 나이, 기대치 반영된거니까

지금도 리베한번 못들어도 몸값은 기대치 선반영해서 높은애들 많잖아.

원인 중 하나가 될 순 있겠지만 주원인이라고 확정 절대 못함. 레프트백으로까지 기용되던 1920시즌까지 리그내 상위권 자원이었는데 2021시즌 들어서 갑자기 좆박은거임.

사울은 절정기때도 세밀한 플레이보다 피지컬을 바탕으로 왕성하게 뛰어다니면서 공수가담을 하는게 최장점이었음. 나쁘게 말하면 뛰어난 장점이 없이 조금 큰 육각형이었다는거

저걸 판매하기위해서라고 생각하는건 진짜 답답하네 50짜리를 누가사가?

-  감독 '후벵 아모림'은 프리메이라리가에서 총 70경기(브라가+스포르팅)를 치렀고, 54승 13무 3패라는 성적을 거두면서 승률 77%를 기록했다.

-  프리메이라리가 첫 70경기에서 후벵 아모림보다 승률이 높았던 감독은 리그 역사상 딱 2명뿐이다.

-  지미 헤이건과 벨라 구트만이 그들인데, 이들이 그 기록을 세운 지는 50년이 넘었다.

마카비 텔 아비브가 이스라엘에서 가장 메이저 토토 코드 아닌가? 챔스에도 가끔 나왔던것 같은데

80분대에 이기는 팀이 자기 진영에서 볼돌리고 굳이 역습상황이어도 골 찬스 아니면 천천히 볼돌리면서 체력 안배하고 상황 지키고

 이짓거리 하다가 시간 얼추 다 썼는데 마지막에 어떻게 우리진영 와서 코너킥 1개 허용하면 씹ㄹ 그건 꼭들어감

2002년 때 브라질 데니우송도 했었고

다비드 비야도 국내에서 처음 유명해진게

결정력이 아니라 공끌기로 유명해졌었음 그땐 유튭이 지금같지 않았고

팟캐스트였나 그걸로 떴었음ㅋㅋ

이것도 하나의 전술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