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토토 코드

챔결가고 리그 우승하고 메이저 토토 코드 건 00년대 초반 엑토르 쿠페르, 라파 베니테스 이런 시절 굉장히 오래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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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첼시에서 이바갑은 라이트백이나 메이저 토토 코드 어디서든 뛸 수 있었으며 어느 위치에서든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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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1대1 상황에서 제치기 힘들었으며 공격적으로도 뛰어났다.


긱스는 사생활만 아니였어도

epl 올타임급 윙어 찍다가 신체능력 떨어지고

축구지능/패스로 중미 쉽게 뛰는거 보고 놀람

옆에 하드워커 있어야 했는데 그때 당시 맨유 활동량이 워낙 좋았던 것도 한몫했고 일단 긱스 머리가 너무 좋았음


CB: 리오 퍼디난드


맨유에선 내 라커룸 바로 옆자리였는데 처음 맨유에 왔을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리오는 리더였고, 피치 위에서 그의 위치 선정은 항상 정확했다. 


볼을 다루는것도 매우 안정적이었고 공중 경합도 뛰어났다.



당시엔 공미로 나오면 개 못했었어서 공미로 터질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유망주들이 어케 성장할지는 진짜 모를일인듯


CB: 존 테리


첼시 최고의 헤더이자 최고의 리더였다. 


항상 프리킥 상황에선 테리를 먼저 찾았었다. 덕분에 테리한테 어시스트도 많이 했었고.


그는 평범한 크로스를 좋은 메이저 토토 코드 바꿔준다.



그리고 원래 공격수라고 데려온 마타를 왼쪽 윙포로 자리 잡아준 것도 쿠만이라 감독으로 쿠만 뽑을만한거 같음


LB: 패트리스 에왼쪽 윙포워드로 돌파력은 없는데 침투+킥력이 워낙 좋아서 스탯만 잘찍던 사기꾼 소리 듣던앤데, 자기한테 스탯 떠먹여주던 비야는 고정으로 뽑을 수 밖에 없다봄. 둘이 호흡이 엄청 잘 맞았음. 당시엔 싸이월드 있던 시절이라 일촌 사이라 부르던 아재들도 있었고

브라


내가 오기전 이미 OT에서 8년이나 있었던 선수였기에 경험이 풍부했다.


라커룸에서 핵심적인 인물이었고, 공격과 수비 다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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