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는 어깨근육 진짜 필요없는듯. 토토 꽁머니 토토 밸런스 때문에 제일 중요한게 하체근육임. 메시도 하체근육만 키우더라.

그 공격수는 또한 농담으로 "저는 실제로 몇 가지 다른 언어들을 토토 꽁머니 토토 배워야 해요. 저는 프랑스어나 스페인어를 좋아합니다." 라고 답했다.

대단하긴해 리그 옮겨서 바로 잘하는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닌데 아무리 몸담았던 팀이라지만 ㅋㅋ 이피엘 휩쓸고 레알로 간 공통점이 있는 아자르랑 극과 극을 보여준 케이스

윌리안의 코린치안스 복귀가 예상했던 것처럼 흘러가지 않았다고 말하는게 이제는 맞을 것이다.

이 윙어는 8월말 아스날과의 계약을 종료시킨후 브라질로 컴백했다. 그는 그의 이전 클럽에 이적료 없이 합류했고 팬들은 그런 그에게 많은 기대감을 보였다.

그 이후로, 윌리안은 몸을 만들기 위해 몇번의 경기를 놓쳤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데뷔를 했고 연속해서 네 번의 선발출장을 하였다, 10월 6일 바이아와의 경기에서는 전반전을 마치고 교체되었다.

근육에 불편함으로, 그는 지난 주말 경기를 놓쳤고, 지난 밤 플루미넨시와의 경기에서는 몸상태가 정상이라고 하며 선발출장했지만, 단지 7분만에 교체되어 눈물을 흘리며 피치위를 떠났다. 이제 그는 월요일 상파울로와의 더비 경기에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현지 매체는 지금 이 상황을 보도하는 중이다, UOL 칼럽니스트 Ricardo Perrone는 아스날을 떠난 이후 이 선수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코린치안스가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밤 경기를 마치고 매니저 Sylvinho는 이 문제에 관해 얘기했다.

"그가 90분을 뛸 핏이 되었는지는 우린 알수 없습니다. 몸을 토토 꽁머니 토토 만들어 가는 시기입니다, 운동선수들은 기계가 아닙니다. 팀에 합류한 선수들에게는 적응의 시간이 필요해요. 윌리안은 오랫동안 경기를 떠나있었고, 그러니 우리는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Sylvinho가 말했다

"물론 모든 선수들은 피치위에서 뛸 때 위험을 감수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윌리안은 경험이 많은 선수예요, 그가 불편감을 느꼈다면 우리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더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 그는 적응의 시간을 거치고 있고 그러니 우리는 더좋은 컨디션을 위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겁니다. 우리는 큰 문제가 아니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피치위에서 뛰는 동안, 이 33살의 선수는 때때로 퀄리티를 보여주며, 코린치안스를 도울 능력이 있음을 보여줬다, 하지만 피지컬적인 문제는 가능한 빠르게 해결해야 할 것이다.

꼬신 건 아스날인데 뭔 소리를 하는 거. 쟤는 그냥 알박고 앉아서 돈만 계속 받을 수도 있던 거를 포기하고 뛰고 싶다고 갔는데.

나름 열심히한다고 주전 포지션에서 내려와도 불만 없었고, 고주급 계약기간 남았는데 좋게좋게 상호해지 하고 나갔구만 ㅋㅋㅋ

진짜 심각하게 망한건 건 윌리안 꼬실때 말했던 아르테타 3개년 계획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