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팬들이 엄청 아쉬워했는데 토토 꽁머니 토토 역시 성적을잘내니까 깔끔히 잊혀지는듯

"여기에 도착한 첫날, 그들은 제 헤어스타일에 대해 토토 꽁머니 토토 물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어떻게 경기를 뛸수 있느냐고요, 저는 그들에게 진정하라 했습니다.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그는 브라이튼에 오기전에 스페인에서만 선수생활을 했었기에, 그의 새로운 클럽에서 수많은 다른 점에 적응해야 했다.

그가 익숙해져야 했던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가 프리미어 리그의 축구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이 23살의 선수는 거기에 너무 많은 어려움을 겪지는 않는듯 보였다.

"나는 라 리가보다 프리미어 리그가 더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기가 좀 더 재미있습니다," 그가 마르카에 말했다.

"스페인에서는 훨씬 많은 주문들이 있어요, 게임은 언제나 작은 디테일들에서 결판이 나죠, 하지만 여기는 좀더 많은 것이 오픈되어 있어요

"여기서는 공격을 하기 위해, 게임을 이기기 위해 플레이 합니다, 선수들은 재미난 시간을 가집니다. 내가 축구를 그렇게 많이 즐긴 것이 꽤 오래 된 것 같네요. 스펙터클합니다.

"프리미어 리그는 임팩트가 있어요, 그들은 좀더 어린 토토 꽁머니 토토 선수들에게 배팅을 하고, 좀더 매력적인 축구를 합니다. 세계 축구계의 유명한 팀들에서 뛰고자 하는 어린 선수들에게는, 중요한 커리어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엔 모든 선수들이 자신들의 노래를 가지더군요. 내 노래는 '마시고 먹고 마크 쿠쿠렐라' (Drinks Estrella, Eats Paella, Marc Cucurella) 이런 겁니다."

천성 자체가 풀백은 어려운 놈인 것 같아 확실히 축구 간단하게 하는 팀이 잘 맞긴 한가봄.. 근데 보르달라스가 그렇게 지시가 많은 편인가?

넌 묶여서 골 넣냐? 그렇게 묶을 꺼면 골 넣을 땐 왜 안 묶어? 열폭 하는 거 보니 어지간히 억까하고 싶은 가 보네.

1대1 승부를 보지도 않았고 공중볼 경합 말곤 딱히 승부라고 생각나는 거 자체가 없었구만 ㅄ새끼. 아스날 팬들이 좋아하는 게 아니라 일뽕이랑 혐한이 지랄 하니깐 문제인거지.

지랄하지마 븅신아 외데고르 영입할 때나 토미야스 첫 영입 조롱 당할 때 쉴드 치던 게 나임. 벤 화이트 망했다 할 때도 아니라고 장문의 댓글 쓰며 쉴드 쳤고. 일뽕이나 혐한 새끼들이 손흥민 유투브 영상에 지랄하는 거 병신 같아서 쿠쿠렐라 언급하면 조용해 진다는 거구만 니가 리버풀 혐오하는 종자겠지.

얘는 이적하자마자 브라이튼 전술의 핵심이 되버렸음. 올해 브라이튼 초반돌풍의 중심에 얘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