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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9분 살라 선제골

팀 최고 유망주 제대로 밀어주면서 영입도 안했고, 토토 먹튀검증 커뮤니티 뎁스 멀쩡한 상황에서도 주전으로 기회주고 있는 상황인데 개좆같은 태클에 시즌아웃급 부상 당할 수도 있다는게 존나 좆같아서 이게 경기를 이긴건지 진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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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엄청나게 화가 가득한 위르겐 클롭은 리버풀의 하비 엘리엇이 리즈 전에서 매우 심각한 발목 부상을 당한 후 "우리는 이 선수에 대해 걱정"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18세의 엘리엇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리즈의 수비수 파스칼 슈트루이크의 태클로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클롭은 엘리엇이 리버풀이 3-0으로 승리하는 경기동안 발목을 탈골당하는 큰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리버풀 감독은 "우리는 엘리엇 없이 경기에 나설 것이지만 그는 우리 클럽의 최고 수준의 선수이기 때문에 그를 항상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풀럼의 전 선수가 로드에서 부상을 당한 후 인스타그램에 "나는 제대로된 회복의 길에 있다"는 메시지를 올렸고 리버풀 선수는 일요일 늦게 병원에서 퇴원했지만 며칠내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구단은 성명을 통해 "하비와 그의 가족, 리버풀 FC는 구급대원과 리즈 병원의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밝혔다.


만약 장기부상으로 끊으면 올해 클롭 플랜은 다 박살나네ㅋㅋㅋ제발 금방 복귀하길바란다


'리즈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진심으로 사과.'


2019년 7월 풀럼에서 16세의 나이로 리버풀로 이적한 엘리엇은 산소를 들이마시며 들것에 실려나가면서 팬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2019년 9월 리버풀에 데뷔한 이 선수는 이번 시즌 토토 먹튀검증 커뮤니티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클롭 감독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부상당한 디에고 요렌테의 전반전에 교체 투입된 벨기에의 슈트루이크는 심판 기관인 PGMOL이 "강렬한 도전과 엘리엇에 대한 위험 때문에 심각한 반칙을 범했다"고 말하자 한 시간 만에 해고됐다.


리즈의 감독인 마르셀로 비엘사는 리버풀의 어린 선수에게 " 이번 경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진심으로 사과한다"라고 말했다.


후반 5분 파비뉴 추가골


후반 15분 앨리엇 부상

작년 반다이크급은 아니지만 리버풀한테는 그 수준의 재난임. 클롭이 이번 시즌 계속 출전 시키는거보면 아놀드처럼 대놓고 월클 한명더 키울 생각햇나본데 나가리됨..확실히 가능성을 계속 보여주는 중이었는데


앞으로 리버풀 장기적인 관점에선 안좋은 일인듯

후반 47분 마네 쐐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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