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이 감독으로 개폐급 병신인건 맞는데 1+1 토토 안전놀이터 패널로 나와서 말하는거에 감독시절 꺼내면 어쩌자는거임 ㅋㅋㅋ

네빌보고 감독 시절 욕하는것도 정상이고 패널로서의 1+1 토토 안전놀이터 역할하는데 감독 시절을 왜 꺼내오냐는 사람도 정상이고

네빌 패널에서 맞는 말 할때마다 저런 축잘알이 발렌시아에선 왜 그랬을까 싶어서 웃김ㅋㅋㅋㅋㅋ 비웃는건 아닌데 뭔가 그냥 재밌음

Sportitalia 보도에 따르면, 제노아는 알제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인 나빌 벤탈렙과의 협상에서 진전을 이뤄냈다. 

26살인 그는 살케와의 계약이 만료된 이후, 현재 FA신분이다. 이전 토트넘, 뉴캐슬 출신인 그는 지난 3월 사타구니 수술을 받은 이후, 아직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여러 부상문제로 인하여, 지난시즌에 그는 살케에서 단 10경기만 소화했다. Sportitalia의 이적 전문가인 Alfredo Pedulla 주장에 따르면, 양 측의 협상은 매우 진전되었다. 

페둘라는 제노아가 곧 이 영입을 완료지을 것이며, 벤탈렙이 이미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도착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타미 에이브러햄과의 협상에서 여전히 돌파구를 찾지 못한 로마가 데드라인을 설정했으며, 타미는 여전히 아스날 이적을 선호한다. Sky Sport Italia 보도에 따르면, 로마는 오늘 저녁까지 타미로부터 답변을 받길 희망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루카스 토레이라는 EPL 개막전 동료들이 수고하는 동안 테마파크 사진을 게시해 아스날 팬들이 분노했습니다.

아스날은 금요일 밤 브렌트포드에게 참담한 2-0 패배로 최악의 시즌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 코파 아메리카 이후 장기 휴가를 즐기고 있는 토레이라에게는 걱정이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아스날에서 미켈 아르테타의 1군 계획에 완전히 벗어난 토레이라는 경기 중반 마드리드의 워너 브라더스 테마파크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했습니다.

그는 "파르케 워너에서 가족,친구들과 즐기기!!! 많은 1+1 토토 안전놀이터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아스날 팬들은 "아스날은 뛰고 있는데 이 F***은 뭐하는 짓이야!" "니 임금을 지불하는 클럽은 뛰고 있다고"

"아스날은 뛰고 있는데 이걸 트윗하고 있냐? 빨리 우리 클럽에서 나가!"

"아직도 우리랑 계약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나 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토레이라는 아르테타 아래에서 신임을 잃은 후 1년 넘게 아스날에서 뛰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