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한대 안판다고 1+1 토토 안전놀이터 조루이스 뒤지게 팼으면 좋겠다

당장 챔스 못가게 생겼는데 최소한 수미 1+1 토토 안전놀이터 데려와야되는거 아니냐고.. 마프맥으로 시즌끝까지? 하 ;;

두산 타디찌처럼 센터백을 끌고 내려올 공격수가 있으면 반더빜도 좋은 카드지만... 그런 유형의 ST가 없어서 딱히 쓸 필요도 없는듯. 아직도 브페같은 플메가 있으면 반더빜같은 유형도 있으면 좋은거다라 느끼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그 당시 아약스에서 반더빜이 플메에 집중하지않고 침투후 박스내부 타격에 집중할 수 있었던건 팀에 지예흐, 프랭키 더용 있어서 가능했던거라..

FC 바이에른은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이 미드필더 스타는 여전히 무릎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것 같다.

웨슬리는 인테르나시오날로 1년 임대를 갔다오게됩니다 그는 클럽 브뤼헤로 임대를 갔었고 다시 자신의 고국인

브라질로 돌아가 뛰게 될 예정입니다 그는 2019년 여름에 AV에 합류했지만 22경기를 뛰고 부상으로 장기적으로 결장했었습니다

옌스 카스트롭은 쾰른을 임대로 떠났습니다. 18세의 미드필더는 2. 분데스리가에 있는 FC 뉘른베르크로 이적했습니다.

요르그 야콥스(디렉터) :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훈련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수준의 경기에 출전하는 것입니다. 뉘른베르크는 그는 다음 단계를 밟은 후 프로 축구에서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옌스 카스트롭 : “나는 뉘른베르크에서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클럽은 2. 분데스리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장기적으로 제 자신을 발전시키고 1군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옌스 카스트롭은 2015년 여름에 쾰른에 합류했으며 그 이후로 모든 아카데미 팀을 거쳤습니다. 2018-19 시즌에 그는 U-17로 승격되어 팀이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는 동안 14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이번 시즌, 독일 유소년 국가대표는 1+1 토토 안전놀이터 레기오날리가에서 15번 출전해서 2골을 넣었으며 UEFA 유스 리그에 처음 참가한 팀에서 2경기를 모두 뛰었습니다.

정보) 어머니가 한국인 출신 + 독일 내에서도 꽤 주목 받는 유망주 

고레츠카의 슬개건에 지속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훈련이 이번 주 초에 시작되었을 때 고레츠카는 개인 훈련만 할 수 있었고 다른 날에도 팀 훈련에 참가할 수 없었다.

*조루이스

세금 내기 싫어서 '조세회피처' 바하마에서 요트타고 있는 조루새끼

직관와서 해리케인이 누구인지 물어봤다는 말도 있고, 시즌 토트넘 유니폼이 뭔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음

우리의 구단주 조루는 10년 동안 15m 투자했다고 한다

팬들은 닭집을 불법적인 용도로(자금세탁 등) 이용하지 않는게 다행이라고 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