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영상 대체뭐하나 1+1 토토 안전놀이터 봤는데 유스들 공격시키고 1군들 2줄수비 역습훈련함ㅋㅋㅋㅋ

그에반해 비슷한 연령대인 벤제마, 레비는 여전히 1+1 토토 안전놀이터 괴수에 많이 움직이는 스타일이라 여전히 잘하더라.

카마빙가는 팀의 전환점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베르나베우에 걸맞은 미드필더라는 자격을 따냈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는 19세의 나이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첫 번째 큰 밤을 보냈다. 어린 프랑스 미드필더는 후반전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의 교체 투입은 PSG가 첫 골을 허용하고 카드로 만든 집 처럼 우수수 무너지게 만드는 시발점이었다.

56분에 스코어보드가 0-1로 빛나는 상황에서 카를로 안첼로티는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고 결국 경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안첼로티는 무미건조한 아센시오는 호드리구로 바꾸고, 늘어진 크로스를 대신 해 카마빙가를 투입했다.

중원의 지휘자 모드리치의 옆에 배치되어 발베르데가 다른 쪽 측면을 압박하면 카마빙가는 마드리드가 압박의 속도를 높이는 것을 도왔고 벤제마의 압박에 돈나룸마의 실수가 있은 후 즉시 성과가 나왔다. 거기에서 PSG는 고장이 나버렸고 마드리드는 마지막까지 파리 진영을 마구 휘저을 수 있었다. PSG의 치명적인 반격은 이를 잘 무효화시킨 알라바와 밀리탕에 의해 거의 효과가 없었다.

"내가 투입되고 벤제마 덕분에 우리가 세 골을 넣은 것이 기쁘다. 팀의 승리에 매우 기쁘다"라고 벤제마를 칭찬하기 전에 말했다. "그는 리더이자, 주장이고,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는 사람이다. 오늘 그가 그랬던 것처럼, 그는 팀을 위해 세 골을 넣었고, 우리를 구해냈고, 그는 벤제마이다."라고 카마빙가가 요약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1+1 토토 안전놀이터 우리는 항상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매우 행복하다." 그는 불과 16세의 나이에 렌에서 이름을 날린 카마빙가는 PSG와의 경기에서 베르나베우에 걸맞은 선수라는 자격을 따냈다. 크로스의 상태가 좋아지지 못해 더 많은 책임을 질 시간이 주어지지 않을지 누가 알겠는가. 안첼로티가 결정할 일이다.

나도 좀 더 윗포지션이 좋아보이는데 ㅋㅋ

카마빙가가 선발로 나온 경기가 몇 안되서 많이는 못봤지만

이번 챔스경기 교체출전 포함 몇몇 경기 보니까

수비능력 떨어지는건 둘째치고 역동성이나 활동량이 6번에 있기 너무 아까운 재능같음 ㅋㅋ

뭔가 공격적인 캉테같다고 해야하나? 개같이 뛰어다니는게.

그냥 말그대로 진공청소기 스타일인듯

존내 뛰면서 중원 휩쓸어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