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대부분 시즌에 실력은 1+1 토토 안전놀이터 운이 안따름. 그 퍼거슨 도 10년에 1번 들까말까 한게 챔스니깐 뭐 별수는 없는듯

요즘들어 메시있는팀이 챔스에서 체급 1+1 토토 안전놀이터 팀이랑 붙을 때 참사나는 이유는 걍 메시때문이지

전성기때는 덜 뛰어서 수비밸런스 조금 망가지는 대신 극강의 공격력이 있어서 좋은 성적을 냈던 건데 이제는 그 공격력도 사라지니 수비 밸런스만 망가지고 같이 뛰는 선수들 장점도 죽이고 뭐하나 좋은게없음

메시도 그렇지만 네이마르도 MSN 때야 몰라도 PSG 이적하고선 명성 거품 빠지는 중

메날두 다음 발롱도르 재능은 씨발, 그거도 이제 음바페한테 뺏길 차례인데

네이마르 혼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길 했냐?

아니면 시즌 내내 50경기 이상 출전하면서 PSG 빅매치에서 다 클러치를 하길 했냐?

요새는 그냥 음바페 브 공격수 역할

내가 ㅆㅂ 그렇게 저 새끼 큰 경기에 쓰면 안 된다고......

그런 말 할 때마다 그렇게 욕을 먹음

한두 경기 잘하면 그렇게 빨아주고 바보들이

저 새끼도 그냥 양학용임

큰 경기에 귀신 같이 줮나 못하고

특히 리버풀이나 강팀 만나면 그냥 버로우

주급 많이 요구하면 그냥 파는게 낫다 스털링 씨@빨련아 그렇게 할거면 축구 관두고 개새끼야~ 가서 패션사업이나 해 씨벌련이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지만 홈에서 인터 밀란에게 1-0으로 져버렸고 팬들과 평론가들은 이 결과를 두고 클롭의 팀이 '운이 좋은것인가'를 두고 토론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축구 경기를 분석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더 나은 팀을 구분하기 애매한 경우도 있고, 수치화된 자료와 직접 경기를 관람하며 느낀 요소들과의 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축구장에서 '운이 좋다(lucky)'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정의해야합니다. 각자 자기만의 생각이 있겠습니다만 일단 사전적 정의에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Lucky (형용사): 우연히 좋은 일이 발생하는것

표면적으로 살펴봤을때, 리버풀은 산시로에서 형편없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2-0 승리를 거뒀고 홈에서는 알렉시스 산체스가 퇴장당했음에도 1-0으로 졌습니다. 종합 2-1의 스코어로 진출한 리버풀을 두고 왜 운이 좋았다고 평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숫자가 하나 적은 상황에서 1+1 토토 안전놀이터 경기력을 발휘하지 않았고 득점 기회도 마무리짓지 못했습니다. 180분간의 혈투 끝에 겨우 1점 차이로 승리했으니 당연히 운이 좋은것이죠.

조금 더 깊게 파고 들어봅시다.

리버풀은 두 경기에서 26차례 슛을 했습니다. 인터는 15회입니다.

리버풀의 기대득점은 2.4였고 인테르는 0.8이었습니다.

박스 내 터치는 리버풀 60회, 인터 26회입니다.

전진 패스는 리버풀 76회, 인터 57회입니다.

이런 기록들을 계속 나열해드릴 수도 있겠지만 결론은 리버풀이 상대방보다 더 나았다는점입니다.

아래 도면은 각팀이 슛을 했던 위치를 기록한것으로 왼쪽은 1차전, 오른쪽은 2차전을 나타냅니다 (Infogol 제공). 원이 클수록 기대득점이 높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