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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존나 불쌍한게 개막전에 또 토토 가입꽁머니 환전 레프트백으로 굴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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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니게스와 데클란 라이스는 토토 가입꽁머니 환전 역할이 다르지 않나요? 맨유가 필요한건 수미인데 그러면 라이스를 영입해야지. 왜 사울과 자꾸 링크가 뜨는지 모르겠네요.

3-0 : 세비야 FC, 우리 팬들 앞에서 펼쳐진 라요와의 시즌 첫경기에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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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는 라리가 개막전에서 엔-네시리의 골과 라멜라의 멀티골로 경기를 지배했다. 많은 골들은 팬들이 라몬 산체스-피스후안으로 돌아온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었다!





마법같은 밤이 라몬 산체스-피스후안으로 돌아왔다. 팬들이 네르비온으로 돌아오면서 주요 화두로 떠오른 훌렌 로페테기의 전사들은 새로 승격된 라요 바예카노를 상대로 설득력 있는 승리를 기록해 상쾌하게 시즌을 시작했다. 엔-네시리는 라멜라가 세비야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기 전까지 페널티킥으로 골을 기록해 경기를 좋게 시작할 수 있었다. 



세비야는 라몬 산체스-피스후안에서 꽉 찬 동기부여로 경기를 시작했다. 라요가 공을 터치하기 시작하자마자, 몇분 후 로페테기의 팀은 바로 짧은 패스로 경기와 공을 장악했다. 세비야가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하려고 할 때, 새로 영입된 드미트로비치는 알바로 가르시아의 강력한 슛을 막아내 세비야 골키퍼로서 첫 선방을 해냈다. 세비야는 뒷공간을 침투하는 이드리시에게 침투패스를 보냈고 이드리시는 박스 안에서 환상적인 터치로 루카 지단의 반칙을 이끌어 냈으며, 지단의 퇴장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엔-네시리는 공을 집어들어 페널티 박스로 향했고 그는 실수를 하지 않았


​엔-네시리와 아쿠냐는 팀의 리드를 두배로 늘리기 위해 노력했다!



홈 팀은 쿨링 브레이크 전까지 계속해서 공격하고자 하는 의도를 보여줬다. 팀이 점수 격차를 벌리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마르코스 아쿠냐는 경기장 중앙에서 수준 높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골에 근접한 슈팅을 때렸다. 오스카르는 풀백 쪽으로 미끄러지는 듯한 움직임으로 돌아 들어갔지만 약발로 슈팅을 때렸기에 제대로 연결되지 못했다. 엔-네시리도 두번째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그의 슛은 골키퍼 정면이었다. 곧이어 하프 타임 휘슬이 울리고 세비야의 완벽한 경기 통제로 끝난 전반전이 종료되었다. 



라멜라는 후반 시작하자마자 투입되어 세비야에서 공식 데뷔전을 가졌다. 경기는 전반전과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갔지만 이 아르헨티나인은 경기의 흐름을 세비야에게 완전 유리하게 오도록 바꿔놓았다. 후반 9분경 라멜라는 팀적으로 훌륭한 전개를 보여주는 데에 보탬을 줬고 팀의 환상적인 전개의 끝은 라멜라의 발에 떨어졌다. 그의 첫번째 슛은 라요 수비수들을 넘어 골키퍼 너머로 가서 골대 안으로 들어갔고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라멜라는 클럽에서 데뷔골을 넣기까지 9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편안한 마진에도 불구하고 기회는 계속 이어졌고, 라멜라의 골이 터진지 불과 몇분만에 엔-네시리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쿨링 브레이크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엔-네시리는 상대방의 볼을 끊은 후 팀이 빠르게 역습을 가져가 골대 앞에서 라멜라에게 볼을 넘겼고 라멜라가 마무리지었다( https://www.fmkorea.com/3837669632). 엔-네시리는 라멜라에게 골을 환상적인 위치로 전달해 주었고 라멜라는 이를 잘 마무리지었다. '코코'는 데뷔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환상적인 데뷔전을 치뤘다. 세비야 아카데미 출신의 선수인 페데로 오트리츠와 이반 로메로는 A팀과 함께 첫 프리시즌을 보낸 후 이번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뤘다. 세비야는 2020년 3월 1일 라몬 산체스-피스후안에서의 경기 이후로 1년 6개월만의 팬들이 들어온 홈경기에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조금 더 일찍 라리가로 이적했으면 싶긴 하다..전성기 보내기엔 너무 늦게 이적했음


3 세비야 FC : 드미트로비치 ; 헤수스 나바스, 쿤데, 토토 가입꽁머니 환전 디에고 카를로스, 레킥('51 파푸 고메스) ; 페르난두('88 구데이), 오스카르, 호르단('88 페르난두 오트리스) ; 이드리시('46 라멜라), 아쿠냐, 엔-네시리('88 이반 로메로)



0 라요 바예카노 : 루카 지단 ; M. 수아레스, 카테냐, 코메사냐('59 안드레스), 이시('59 메르켈란츠), 오스카르 트레호('18 드미트리예프스키), 은테카('71 베베), 알바로, 바리우 오스카('71 안드레스), 프란 가르시아




골 : 1-0 엔-네시리(페널티) 18', 2-0 라멜라 '55, 3-0 라멜라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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