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는 언제 회복 끝나려나. 토토 가입꽁머니 환전 얼른 라모스 - 메시 같이 뛰는 거 보고싶다.

중원의 유일신 베라티 복귀했네.. 근데 유로결승뛰고 토토 가입꽁머니 환전 이번시즌 사실상 제대로 뛰지도 못했는데 암만 베라티라도 시티 상대로 바로 폼 발휘 못 할듯 싶은디..

다음주면 또 a매치 기간인데 이번 경기랑 다음 경기 골 못넣으면 10월 중순까지 0골 0어시 주급 15억 받겠네 ㅋㅋ

뭘 하려는지도 모르겟고 그냥 선수한명 발딱서면 그놈이 캐리하고 나머지는 뭐하는지 모르겟는 팀

아스날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는 같은 여름 이적생 동기인 마틴 외데고르가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거너스로써의 데뷔를 앞두고 긴장을 가라 앉히는데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했습니다.

이 일본 국가대표는 북런던에서 인상적인 출발을 했는데 오른쪽 풀백에서 완벽하게 활약했고 그 과정에서 두 번의 무실점을 유지하며 3번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도미야스가 아스날에 합류하기 전 토트넘과 아스날 양팀이 극과 극의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미야스 합류전 토트넘1위..아스날 20위..)아스날이 그들의 라이벌을 뛰어넘는 것에 또 한번 훌륭한 경기를 보여주었다.

거너스에 입단한 이후 흠잡을 데 없고 침착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이 22살의 선수는 노리치를 상대로 에미레이트에서 데뷔하기 전에 약간 긴장했지만 외데고르로부터 몇 가지 확신을 얻었다.

"내가 도착한 이후로, 모든 선수들과 모든 스태프들 또한 나를 많이 도와주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선수들, 특히 외데고르의 도움에 정말 감사했다."

"그는 내게 "이 시간을 즐겨라"라고 나에게 말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였다. 그것은 우리가 3점 또한 차지할 수 있게 도왔다."

"제게는 좋은 날이였지만 제 자신의 활약상을 생각한다면, 사실 100%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나는 특히 수비적으로 몇 가지 실수를 저질렀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단지 저의 첫 경기였다."

"나에게 아스날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이기 토토 가입꽁머니 환전 때문에 그들을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그것은 간단했다. 내가 제안을 받았을 때, 나는 단지 아스날의 일원이 되고 싶었다."

"나는 더 높은 레벨에서 뛰고 싶었고, 그래서 나는 아스날로부터 이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내가 그것을 알았을 때 그것을 믿을 수 없었다."

'나는 알자마자 매우 흥분했다. 나는 조언을 구하기 위해 누구에게 전화하거나 누구와도 말할 필요가 없었다. 그것은 나에게 쉬운 선택이었다."

"왜냐하면, 아스날이기 때문이다."

"계약하기 전에 에이전트와 얘기할 시간도 없었고 그럴 필요도 없었다. 나는 가고 싶었다."

근데 외국인 동료들 손흥민한테는 절대 인종적인 발언 안하고 손흥민도 외국인 무리에 100% 동화되는 인싸 느낌인데

다른 일본선수들은 뭔가 외지인 취급받는 그런게 있는것같음 사람을 스시라고 부르질않나 나카토모한테는 꾸벅꾸벅 인사하면서 일부러 아시아인 스테레오타입 흉내내질않나; 같은 사람이 아니라 착하고 성실하고 일잘하는 로보트취급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