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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제임스 맥니콜라스 

아론 램스데일은 부상으로 인해서 토요일, 아스톤 빌라를 상대할 아스날의 경기를 결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현재 앞으로 있을 스위스 및 코트디부아르와의 국가대표 친선경기에도 차출이 가능할지 크게 의심되는 상황이다. 

디 애슬래틱은 23세의 램스데일이 수요일, 리버풀과의 2-0 패배에서 전반전에 엉덩이 부상을 입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램스데일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90분 풀타임을 가까스로 소화했지만, 이 부상으로 인해서 토요일, 빌라 파크에서 아스날의 골문을 지킬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그의 팀 동료들과 함께 빌라 파크 원정에는 참여했다.  

베른트 레노가 그를 대체하게 될 것 같다. 레노는 리버풀과의 경기 도중에 램스데일이 부상을 입은 이후부터 터치 라인에서 워밍업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번 시즌 레노는 아스날에서 7번 경기에 출전했다. 이 중 3경기가 프리미어리그 경기였다. 

램스데일의 엉덩이 부상은 그가 토토 가입꽁머니 환전 사우스게이트의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결장하게 될 것 같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램스데일은 에버튼의 조던 픽포드, 번리의 닉 포프와 함께 사우스게이트의 25인 선수단 명단에 포함되었다.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금요일, 램스데일이 잉글랜드 넘버원이 될 자격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렇게 말했다 : "그는 현재 그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경쟁을 할 겁니다."

그 '레노'라서 아 변순데 불안한데 싶은것도 아스날팬들의 공통된 생각 아닐런지...잘해줘라 비싸게 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