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4231이네 토토 승인전화없는 가입머니 4222하기에 좋은스쿼드가아니었음 추가로 영입을한다한들 에이스인 브페자체가 4222에 안어울려서

내가 제일 이해 안되는게, 감독교체 4번 토토 승인전화없는 가입머니 4번 주축교체 4번 하면 보통 아스날 리버풀 암흑기때처럼 팀 박살나있는게 당연한데 사람들이 너무 쉽게 생각하는듯.

랑닉 부임전 맨유 상황 기억해보면, 오히려 2달정도만에 개인 퍼포먼스를 팀에 녹아들게 하다보니 찾아오는 과도기와 득점력 저조 현상은 엄청나게 긍정적인 발전임. 심지어 박싱데이 임박해서 부임하지 않았나?

선수들이 기억하는 ‘맨유는 공격하는 팀이다’는 색깔이 거의 5-6년가량 박살이 났었던 상황에서, 솔샤르가 겨우 팀레전드빨과 자유로운 공격스타일로 되살려놨음.

솔샤르 본인이 이후 전술까지 입히고 싶었지만 능력이 부족했던거고 랑닉이 기반을 잘 닦아주고 있다고 생각함

42. 페데리코 마체다 – 파나티나이코스

상황으로만 봐선 새로운 감독 부임전까지 초석 쌓는걸 우선으로 보는것같음.

xG xGA값이 조금씩 상승한다는건 새로운 기본틀에서 팀이 잘 적응해내가고 있다는 증거이고, 클래스 있는 선수들이 있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알을 깨고 있는것처럼 보임.

기대값이 갑자기 쑥 올라가는 경우는, 맞지 않는 옷을 입고있던 팀에 맞는 옷을 입혀줘서 선수들이 본인들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때 보이는 현상인데 이건 불가능함.

이미 솔샤르가 최대치를 뽑다못해 약점 다 노출될때까지 뽑아먹음.

43. 미키 반 더 벤 - 볼프스부르크

44. 알레산드로 데이올라 – 칼리아리 칼초

맨유 경기보면 호날두가 늙었어도 항상 얘만 월클급 길을 보고 움직이고 브루노, 포그바 정도만 호날두를 이용할줄 알았는데, 점점 다른 선수들도 거기에 맞춰 자기가 할것하고 호날두를 잘 이용하려고 노력하더라.

어제보니 호날두 챔스 시작했다고 귀신같이 폼 올라오던데 선수들이 잘 적응하고 얘한테 맞춰서 계속해서 경기력이 올라가면 랑닉은 새 감독 부임전까지 자기가 할 수 있는걸 다 보여준거라고 생각함.

45. 웨슬리 - 시옹

46. 마르코 투미넬로 – 레지나 1914

포그바도 전술이 안정되다보니 점점 폼이 토토 승인전화없는 가입머니 미드 조율해줄 선수 오면 팀 전체적으로 답답하던 부분이 터지면서 상승궤도 오를듯.

운좋게 챔스 8강이상 올라가고, 새감독 잘맞고 영입도 잘되면 포그바도 남을껄. 그리고 얘는 남아야됨.

한자두 말 나오면서 팬들에게 씹새끼로 찍혔지만, 얘 입장에서 봤을때 20대 중반 본인 스타일로 월클찍고, 기울던 집 다시 일으키려고 돌아와 열심히 하려고 했던놈임.

많은 선수들 본인 커리어를 위해 이적요청하고 심하면 다른팀 보내달라고 땡깡부리는 요즘 축구판에서 얘는 양반이라 생각함.

무리뉴가 새로운 능력치 올려준답시고 자꾸 맞지않는 수비형 미드 시켜서 폼이 떨어졌는데 나간다고 땡깡부린적은 없는걸보면 그래도 유스라고 맨유 과거 향수를 아는놈이라 남길수 있으면 남겨야한다고 봄.

47. 뤼시아노 나르싱 – FA

48. 세드릭 곤도 – 살레르니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