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하는거보다 튀어나가서 노는걸 더 토토 가입전화없는 꽁머니 좋아하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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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리히텐슈타인과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독일 토토 가입전화없는 꽁머니 대표팀과의 승리에 대한 환희가 있은 후, 니클라스 쥘레는 오늘 금요일(현지시각)에 26세가 된다. FC 바이에른은 '트릭클라스 쥘레'의 가장 멋진 골들과 가장 아름다운 기술들을 선보였다. 이 거인은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매우 섬세한 수비수로 알러져 있다.
2m에 100kg 덩치가 안어울리게 속도 빠르고 드리블 좋아해서 기회오면 매번 전진 드리블하는게 킬포. 저 덩치로 마르세유턴 하는거 보면 존나 신기함. 몸관리 잘 못하는거랑 집중 못해서 뇌절하는 문제만 고치면 탑급 수비수로 성장할텐데 생각보다 성장을 못하는거 같아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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