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전에서 자기가 토토 메이저놀이터 맞추지 못해서 온사이드 됐는데 옵사라고 손 번쩍 듬.

린가드 영입해서 맨유에 부메랑 날려주라 토토 메이저놀이터 경질될 것 같지도 않고 린가드한테 처맞는 솔샤르 너무 보고싶다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패배한 경기에서 누누 산투가 벤 데이비스를 선발하기로 한 결정은 그를 경질되게 만들었습니다.

토트넘 뉴스를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내부 인사 john wenham의 의견입니다.

47세의 누누는 월요일 아침 맨유에 3-0으로 패한 후 경질되었습니다.

포르투갈인은 28세의 벤 데이비스에게 레길론을 벤치에 밖아두면서까지 시즌 첫 리그 선발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wenham은 이러한 결정이 레비가 누누를 10경기만에 해고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bd33가 진짜 게임체인저같은 큰역할 했다봄 ㄹㅇ루

첫번째 골 헤딩 클리어링 미스로 날두골

마지막 골 지혼자 옵사라인 못맞춰서 래쉬포드골

막말로 레길론 나와서 어영부영 무승부나 1대0으로 졌으면 누누종신이었을텐데

누누 이새끼가 레길론하고 싸우고 bd33 박더니 결국 경질됨

"벤 데이비스는 레길론 대신 선발로 나와 대체 무엇을 했나요?

우리는 웨스트햄과의 경기를 제외하고선 확고한 토토 메이저놀이터 포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레길론, 다이어, 로메로, 로얄이 그들이었습니다. 홈에서 맨유를 상대할 때 갑자기 그 조합을 바꾸는 것은 너무 이상했습니다.

누누는 도대체 왜 맨유전에 앞서 전술을 바꿨을까요?

결과는 매우 부정적이었고 데이비스는 끔찍했습니다. 아주 비참했어요.